살인 악어들이 다시 깨어난다!
수렵감시관은 그의 가족과 함께 한때 살인 악어들의 본거지였던 레이크 플래시드 인근으로 이주한다. 주민들은 이제 살인 악어는 모두 사라지고 평화롭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그러나 장난끼 많은 어린 아들은 새끼 악어를 발겨하고 비밀스럽게 먹이를 주며 키우기 시작한다. 악어들은 아주 빠르게 성장하고 급기야 서서히 인간사냥을 시작하는데....
이런 CG로 긴장감을 불어 넣어주는것 도 나름 능력인 듯 허이. 전개는 좋은데 참 영화를 망쳐먹네 씨지가...
몇 년 전...
역시 실망한 영화! 1편을 뛰어넘지 못 하는 비디오물!
몇 년 전...
3류도 아니고 4류 짜구려 쓰레기 영화. 공포가 아니라 코메디다.
몇 년 전...
앤시버틀러가 왜 저따위로 나오는겨 ㅡㅡ;; 개 쓰레기영화
몇 년 전...
스릴 넘쳤다 ㅋㅋ 괜찮던데
몇 년 전...
캐릭터들이 답답함..저질 ㅉㅉㅉ
몇 년 전...
혹시 처음에 등장하는 여배우 이름 아시는분 계신가요 ㅠ 아무리뒤져봐도 나오질않네여 참 예쁘던뎅...;ㅅ;
몇 년 전...
왜 이 영화에 'Lake Placid' 란 제목이 붙은 건지..이런식으로 영화 만들면 정말 안됩니다
(아, 한국차 나옵니다..쏘나타3 ㅜㅜ)
몇 년 전...
아 유치떠나서 30년전 유치영화같은디
몇 년 전...
머 이런게 다 있어
몇 년 전...
악어가 분명 한 마리가 아니었는데 남은 놈들은 어찌 처리된건지.. 마무리가 이상하게 끝나버린 CG도 스토리전개도 눈에 많이 거슬리는 10년전에 만든 1편보다 한참 못한 영화다.
몇 년 전...
CG가 우뢰매만도 못한 2010년 최악의 영화...
차라리 뽀로로를 본다!!
몇 년 전...
2010년 영화인가 싶다... 시간 진짜 아까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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