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참 간호사인 이즈미는 출근 첫날부터 지각을 하고 원장의 노여움을 사게 된다. 그리고 병원 내에서 팬티를 안 입고 일하는 음란한 팀장에게 발을 걸려 넘어져 치욕을 받거나, 성희롱 환자에게 오줌 공격을 당하거나…신참 간호사 이즈미에게 병원은 결코 만만한 곳이 아니다! 그러던 중 맹장환자 구로가와가 입원을 하게 되고, 수술을 위해 음모를 제모해야 하는 일이 생긴다. 막내인 그녀가 제모를 담당하게 되는데, 너무 긴장한 나머지 실수로 그곳에 상처를 입히게 된다. 이즈미는 사과를 하지만 구로가와는 급기야 그녀에게 몸을 요구하는데... 한번 뿐이라고 생각한 그녀는 고심 끝에 관계를 허락한다. 하지만 구로가와는 그녀와의 관계가 생각보다 재미있자 줄기차게 요구를 하는데... 과연 그녀는 이런 상황을 마지막까지 견뎌낼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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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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