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실종된 채로 애인의 시체도 찾지 못한 형사, 자신을 죽이려는 여인과 동업하며 살아가는 킬러 그리고 범죄자의 편에 서서 변호하는 변호사. 어느날 흑사회의 불법자금을 세탁한 용의자를 해외에서 본국으로 호송하던 도중 킬러에 의해 죽는 사고가 발생한다. 킬러와 범죄를 은폐하려는 조직과 이에 대항하는 형사의 숨막히는 대결이 시작되면서 이 세사람은 묘하게 얽히게 된다.
무난한 연출
몇 년 전...
나도 이 영화 최고~ 역시 곽부성. 차에서 울 때가 명장면...또 생각나~연기맞어???
몇 년 전...
여러곳 건드리지 말고 한곳에라도 똑바로 집중하지
몇 년 전...
각기 다른 세남자의 세가지 사연이 한데 어우러진다.. 난 이해다했음//
몇 년 전...
곽부성만 빛난다....
몇 년 전...
무난한 연출, 무난한 스토리, 그러나 곽부성 - 오언조 - 정이건 조합의 시너지가 결과적으로 괜찮은 느와르 영화를 만들어냈다.
몇 년 전...
이건뭐.... 내용은 알겠는데. 관람자좀 이해하기 쉽게좀 만들지
굳이 이렇게 만들필요있는지? 글구 킬러는 누가 죽인거? 감독 너만 알지 말고 좀 가르쳐줘라.
몇 년 전...
대체 무슨 내용이라는 건지.. 너무 여기저기 이야기를 뿌려놓고 정리 못하고 끝낸.. 영화는 영상뿐만 아니라 대사만으로도 내용이 연결되어야 되는데.. 무슨 상업 영화에 예술성 끌어낸다고 영상으로만 하려고 하니..
몇 년 전...
오언조 연기도 괜찮고, 곽부성과 이심결이 잘어울림.. 곽부성이 경찰 주연으로 나온 영화중 최고지 않나 생각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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