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을 인도하러 서울에 온 일본 형사 하야세 유타로(나가세 토모야)는 현금수송차를 강탈하는 사건을 목격하고 범인들을 뒤쫓는다. 그 와중에 경찰과 범인이 각각 1명씩 사망하고, 1명이 도주한다. 서울 경시청으로 호송당한 하야세 유타로는 형사부장 김윤철(최민수)에게 느닷없이 한 방을 맞고, 이후 "여긴 한국이야!" "시간 엄수!" "명령에 따라!" 등등의 말투에 시달리며 사건 조사에 참여한다. '민족의 새벽'이라는 테러 단체가 8개국 정상회담을 이용한 은행강탈사건을 벌이자 유타로는 김윤철 부장과 사건을 체류기간인 72시간 안에 해결하기 위해 협력한다.
한일 합작영화라고 알고 봤다. 30분 정도 남았을 때 일본영화구나 싶었다.ㅋ.. 좋은 아이디어 말아먹는 밋밋한 전개. 무엇보다 일본어를 그대로 한국어로 번역한 듯한
몇 년 전...
보면서 재미없다고 생각했다. 나가세 토모야때문에 2점준다
몇 년 전...
ㅋㅋㅋ어이쿠 제목부터포스가 ㅋㅋㅋㅋ
몇 년 전...
2424이후 이런 관객 모독은 처음이다.
몇 년 전...
극장에서 큰소리로 빵빵 터지는데도 잤다ㅡㅡ
몇 년 전...
초반의 어설픈 연기와 연출이
후반에서는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되네요..
박지윤씨 연기도 잘 하시고.. 진짜 이뻐요...
그리고, 남자 주인공도 연기 잘 하십니다..
재개봉하면, 좋을 듯 합니다.
몇 년 전...
주변배우의 표현력은 다양해야 한다 어설픔에 어설픔이더해 무거울정도
몇 년 전...
좋다. 그냥 포근한 영화.
몇 년 전...
영화로서는 재미없음. 그냥 서울을 소개하는 다큐멘타리영화라고 할까?
몇 년 전...
시작 부분의 어설픈 시도가 오히려 후반부에서는 영화를 부담없이 잔잔하게 볼 수 있게 만들어 주네요. 박지윤의 매력이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영화 보고 웬만하면 쓰레기라고 안 하는데 이 영화는 정말 쓰레기예요
몇 년 전...
영화라기보다 서울 명소들 소개하는 홍보물에 지나지 않음 서울 명소들을 골고루 볼 수 있는 건 좋았지만 그뿐이고 영화로서는 별로입니다
몇 년 전...
재미있음. 씨끄럽지 않고 조용히 흘러가는 영화. 박지윤도 오랜만에 봐서 좋았고..
몇 년 전...
영화 같은 삶이나 사랑을 꿈꾸는 나와 같은 이들에게는 아름다웠던 영화.
몇 년 전...
다큐
몇 년 전...
북촌의 소소한 볼거리말고는 솔직히 재미없었어요. 지루하기도하고..
몇 년 전...
처음부터 끝까지...
이 어색함은 뭔가...
어색한 도시...서울...
몇 년 전...
묻혀있다는게 너무나 아까운영화.. 님들아 좋은 영화를 좀 보오~~
몇 년 전...
재밌던데..........또 보고 싶어징다........박지윤 짱
몇 년 전...
사랑에 빠지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영화 일반영화관에서 개봉했으면 완전 대박 의형제보다
더 재밌던 영화 굿~~~
몇 년 전...
너무 지루해 ㅠㅠ 작품에서 뭘 말하려는지도 모르겠공
몇 년 전...
서울 토박이이면서도 그저 집, 학원. 학교....... 쳇바퀴돌듯이 살아가는 그저 학생일뿐이다.
그런 나에게 서울의 새로운 면을 보여주는 영화....... 한번쯤 가보고싶은 장소들이 많다.
추천하는바이다.
몇 년 전...
초반에 지루한 듯 시작하지만, 영화가 진행될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네요..
박지윤의 매력이 한층 빛을 발하는듯!!
단관 일회 개봉이 아쉽다 ㅜㅠ
몇 년 전...
최민수 주연의 한일합작 형사물! 한일합작이 유행이던 2000년대 중반 작품으로, 한일이 갈등하다 화합해 테러범을 소탕하는 이야기다. 권위적이고 다혈질이며 경직돼있는 한국 경찰간부(최)를 비판하다 이해하는 일본청년 경찰의 모습을 통해, 한국의 단점들을 지적했지만, 일본의 문제는 생략! 최성민의 악역연기가 일품~!
몇 년 전...
최민수 초반부터 너무 무게잡으면서 목소리 깔다가 마지막에 부드러운 이미지..실망..
나가세토모야는 역할이 그래서인진 몰라도 귀여웠어요.
몇 년 전...
오오오오오 최민수횽이 나오나요? 재미있을 것 같네요..
몇 년 전...
아..이거... 기억난다...당시에 스케일은 좀 컸었던거 같은데 완존 쫄딱 망했지 않나? 암튼 별로 재미없었어
몇 년 전...
좀 아쉬움이 남는 영화
몇 년 전...
나가세토모야가나와서그런지
연기넘흐좋앗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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