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네마 소년 : The Boy From Ipanema
참여 영화사 : 고스트라이터필름 (제작사) , 프리비젼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고스트라이터필름 (해외세일즈사) , (주)소닉붐사운드 (제작서비스-사운드) , (주)소닉붐사운드 (제작서비스-음악) , (사)부산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첫사랑의 아픔이 있는 소년 소녀,
여름 해변에서 두 번째 사랑을 시작하다..
첫사랑과 이별한 소년은 헤어진 여자친구가 점점 잊혀지는 게 두렵다. 소년은 그런 속마음을 상상 속 ‘유령 해파리’에게만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소년은 바닷가에서 우연히 소녀를 만나 어떤 기억 하나를 떠올린다. 서로를 지켜보던 어느 날 소년은 소녀에게 바다 속 깊은 곳에 다른 사람의 꿈으로 헤엄쳐 들어갈 수 있는 작은 문이 있다고 알려주고, 소녀는 조금 엉뚱한 소년이 점점 좋아진다.
서로에 대해 점점 알아가던 어느 날, 소년이 갑자기 없어지자 소녀는 불안해하며 그를 찾기 시작하는데…
영화 분위기가 정말 좋다.
몇 년 전...
처음에는 이수혁때문에 봤지만 볼수록 계속 생각하고 해석하면서보게되는영화. 캐스팅도 이영화에 한몫한것같다. 이수혁의 몽환적인 눈빛과 김민지의 소년이 사랑에빠질만한 순수한감성 영화가끝나고도 여운이 많이남는다.
몇 년 전...
잔잔했고 여운이 남는듯.좋다 이런느낌
몇 년 전...
신비롭고 아름답다
몇 년 전...
여운이 남는 영화..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영화... 한 번 더 봐야겠어요
몇 년 전...
좋아했던 영환데
지금은 어디서 볼수있어요?
몇 년 전...
와 천우희 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천우희가 나왔었군..
몇 년 전...
몽환적이고 잔잔한 영화 재밌었어요... 첫사랑을 생각나게 하는 아름다운 분위기
몇 년 전...
분위기가 진짜 대박... 뭔가 애니메이션 보느 ㄴ듯
몇 년 전...
잔잔하게 즐거운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이수혁때문에 봤는데 천우희나와서 놀람. 자극적이지 않고 조용한데 집중하게 된다
몇 년 전...
이수혁의 외모 목소리 등이 주인공역에 잘 어울린것 같다 내용은 좀 어렵지만 대사들이 특이하고 맘에 닿는다 기억이 지워지는게 두려워 꿈이 되고 싶엇던 소년이 가슴아프다
몇 년 전...
재미있고 감동이고 부럽다.!
몇 년 전...
ㅇㅇ;;; 내가 너무 무식한가봐 ㅜㅠ 무슨 메세지가 담긴 영화인지 감이 안잡혀. . . 해파리가 누구야? 자기자신이야?
몇 년 전...
잔잔한 동화같으면서, 이수혁이 어린왕자처럼 나와서
이뻐서 보고나서 기억에 남음
몇 년 전...
혁수씨 이쁘다
몇 년 전...
이수혁과 그의 목소리가 영화와 하나된 듯.. 이수혁만을 위한영화 너무 아름다워.
몇 년 전...
지루하지만 이수혁이 예뻐서 계속 봄...
몇 년 전...
수혁오빠를 보기기위해 봣지만 영화자체의 내용은 난해하네요 잘이해는안가요 하지만 이해하면 좀괜찮은듯ㅎ
몇 년 전...
처음엔 해파리 어쩌구저쩌구하면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데 약간은 몽환적이면서 뭐... 이런영화가 다 있을까 했는데, 끝까지 본 후 첫사랑에 관한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하게 되었음. 알듯말듯한 조금은 어려운 영화였던 것 같음.
몇 년 전...
상당한 일빠가 만든 영화라는 느낌.. 일본영화필 많이 나네요 일본이 배경으로 나와서가 아님 일본영화같이 찍으면 쿨해보일거라고 생각했나? ㅋㅋㅋ
몇 년 전...
오로지 이수혁만을 보기위해 본 영화랄까나...
몇 년 전...
일단두신인의 단조로운 연기와 나레이션에 손발이오글거림/그러나 몽환적인이수혁의비주얼이영화를 살렸음.그가아니면 이만큼 몰입이안됐을것임...인정~/아쉬운건 소소한 대사나 전개가 마치 잔잔한 일본영화를보는듯한 느낌/그리고 뭔가있어보이기위해 일부러 많이 꼬았다는느낌/그러나 결과적으로 별소득이없는느낌이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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