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파괴적이고 치명적인 적군이 깨어난다!
소련과 핀란드의 접경지대에 나치 독일군은 한 벙커에서 비밀리에 ‘불사’의 실험을 벌이다 곧 폐쇄한다.
그로부터 2년 후인 1941년, 스톤 대위는 핀란드와 미군의 소수 정예 특공대를 이끌고 소련군과 싸우는 핀란드 군을 지원하기 위해 파견된다. 그들의 임무는 소련군 벙커를 파괴하는 것. 하지만 특공부대는 오히려 소련군에게 큰 피해를 당하고, 설상가상 정체불명의 존재들에게 공격을 당한다. 엉겁결에 적들과 싸우던 중, 이들이 바로 불과 몇 분 전에 총을 맞고 죽은 병사들의 시체. 좀비들임을 알게 된다. 좀비들의 공격으로 러시아 접경지대 근처까지 도망치고, 그들은 이곳을 둘러싼 비극적인 비밀을 발견하고, 동시에 그들은 가장 파괴적이고 치명적인 적을 깨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건희도 다운받아 보는돈이 아까웠다고 하는 그 영화
몇 년 전...
안하던 학교숙제가 재밌어지는 영화
몇 년 전...
시1234발 좀비주제에 싸움개잘하네ㅋㅋㅋ나 좀비가 주먹질도하고 피하기도하는거첨봄
몇 년 전...
나만당할수없지
몇 년 전...
참 오랜만에 영화보면서 욕을 했다 너무 기뻣다
몇 년 전...
이걸 실화라고 소개를 하는데,,, 빠른 전개땜에 지루함은 덜한데,, 재미는 그닥
몇 년 전...
시간때우기용으로도 좀 부족한감이 있으나 그럭저럭 아주 싼티나지는 않네요.
몇 년 전...
영상미나 내용등은 괜찮은듯하나 좀비가 너무 안무섭고 잔인성이 전무하다
몇 년 전...
거참 돈도 꽤 들인것 같은데...뜬금없긴 하지만 로맨스도 있고 불필요하긴 하지만 희생정신도 있고 격투도 있고, 전투도 있고 라이벌구도도 있고 군인정신도 있고 다 있는데...재미가 없다.
몇 년 전...
B급 영화지만,액션및 연출이 무난하게 잘 녹아 들어 있다.스턴트맨 출신 배우가 있어 액션신이 뛰어나다.
몇 년 전...
qt
몇 년 전...
아..2차대전때 인간실험을 한것은 사실이지만...그 스토리를 이렇게까지밖에 끌어내지 못하다니 아쉽다..
몇 년 전...
포스터보고 기대 해는데 포스터에나온 장면은 하나도 업고 좀비독일군 이 존나 싸우는거 기대해는데 왜 어쨰서 러시아 좀비만..... 초반에 좀재밌다가
그냥 잠자라고 많든 영화 같음
몇 년 전...
완전 킬링타임용 b급 영화...
몇 년 전...
엿 먹어라 ! 망할놈의 좀비 특공대 !!
몇 년 전...
내원참 어이가 없군! 소련군과 미군이 동맹군일텐데 싸워?..ㅠㅠ 무슨 설정이 그래?
몇 년 전...
그냥 저예산 영화란 느낌.....공포, 액션 없음....
몇 년 전...
쩝.....할말이....
몇 년 전...
..병맛 C급영화.. 먼놈의좀비가 터미네이터도아니고 --;;
마지막에격투신에 나오는 좀비 대놓고 아놀드 흉내냄..
몇 년 전...
2011?
몇 년 전...
빨리 돌려 보면 볼만함. 30분짜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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