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무라 고자부로 감독 대표작. 기온의 게이샤 오키쿠의 딸로 무언가에 대한 반발심에 만나는 남자를 수시로 갈아치우는 기미쵸(君蝶)와 시청에서 근무하는 여동생을 비교하며 화류계를 리얼하게 묘사함. 각본 신도 가네토가 미조구치 겐지에의 오마쥬로 써내려간 작품.
(한국영상자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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