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산속 마을에 세키와 시게이치 부부가 살았다. 둘은 짐수레를 끄는 것이 직업이었다. 세키는 시어머니에게 구박을 당하면서도 어머니를 극진히 모신다. 둘은 자식을 여러명 낳고 열심히 살아가는데, 전쟁과 운송수단의 발달로 먹고 사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그리고 남편 시게이치는 숨겨 둔 여자가 있어서 집으로 데리고 오는데...
(한국영상자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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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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