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 Gabi
참여 영화사 : (주)오션필름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주)트로피엔터테인먼트 (제공) , (주)시네마서비스 (공동제공) , (주)아시아인베스트먼트 (공동제공) , 소빅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SBI 인베스트먼트(주) (공동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 (주)스타이스트디지탈랩 (제작서비스-시각효과/특수효과) , 디지털 아이디어 (제작서비스-후반작업(VFX))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1896 고종, 들이지 말아야 할 것을 들였다!
1896년, 고종(박희순)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아관파천)해 대한제국을 준비하던 혼돈의 시기,
러시아 대륙에서 커피와 금괴를 훔치다 러시아군에게 쫓기게 된 일리치(주진모)와 따냐(김소연)는,
조선계 일본인 사다코(유선)의 음모로 조선으로 오게 된다.
고종의 곁에서 커피를 내리는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가 된 따냐,
그녀를 지키기 위해 사카모토(주진모)란 이름으로 스파이가 된 일리치,
그들은 사다코로 인해 은밀한 고종암살작전에 휘말리게 되는데…
‘가비 작전’이 시작되면 서로 모르는 사이가 되어야만 한다!
근현대사 보면 아퍼보임
몇 년 전...
약간 허전하긴했어요. 딱히 꼭집어내긴 어렵지만... 내용 좋고 여주인공 모습 예쁘고 외국어 어색하지 않고 그시대를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많은 사람에게. 추천도 했어용^.^ 잘봤십니다
몇 년 전...
일본이 우리나라에 한짓을 잊지 말아야겠네요..배우들의 연기도 뛰어나고 집중해서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평점에 너무 야박하신건 아닌지.. 작품성
몇 년 전...
우리 조상들의 아픔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정말 커피의 향처럼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다.
몇 년 전...
따냐는 원래 이다해가 맡을려 했던걸로?
몇 년 전...
사건의 개연성도 없고, 사건의 개연성이 없으니 배우들의 연기 몰입도도 별로고..
몇 년 전...
박희순 빼고 남는게 없다.
몇 년 전...
그냥 그래
몇 년 전...
일단은 연고없이 도적질로 유명했던 두 주인공이 일본에게 잡혀서 단지 생명을 담보로 일본의 첩자질을 한다는 설정이 너무 설득력이 약해서 이후 영활보는내내 몰입이 힘들었다. 단 고종의 아관파천 당시 상황을 소재로 만든 영화란점은 좋다
몇 년 전...
주진모보려고 봤던 영환데 나름 나쁘지 않게 봤어요.
몇 년 전...
사는게 바빠 영화랑은 담쌓고 살다 아침에 뉴스보려 채널돌리다 어느채널인지 모르겠으나 광고들어간 1, 2부 끝까지 봤음. 산과 고풍스런 기와집 김소연 주진모 왕역할한사람 호위무사 나인 김흥수패거리등 영상이 넘 이쁘고 여주인공 의상과 가비:거룩한 커피와 암울한 역사와 사랑을 잘 버무려 맛있게 봤다 감동이더라
몇 년 전...
이게 장윤현 감독 작품이라니..
몇 년 전...
한국영화를 암울하게 만든 역적같은 영화
몇 년 전...
역사적으로 암울한 시대인만큼 좀더 자극적으로 보여주었으면 좋았을만한 소재였다. 개연성이 부족한 시나리오때문에 좋은 연출은 기대하기 힘들었으며 그나마 배우들이 잘받쳐준 영화였다. 여러모로 감독의 역량이 부족한 느낌이 강했다.
몇 년 전...
사건의 개연성도 개판이고, 인물의 감정에 설득력이 전혀 없다. 이런 소재를 잘 살리면 정말 멋진 것이 나올 수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허술하게 연출하다니... 창피한 수준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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