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를 탄 아리사는 미대생 마사키와 3년 만에 재회한다. 몸이 불편한 아리사는 한적한 시골에서 엄마 사에코와 하녀 아야와 산다. 마사키는 먼 친척 오빠로 그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리사의 집에서 살다가 도쿄에서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미술 학도이다.마사키는 이런 자신을 돌봐준 사에코에게 초상화 부탁을 받고 집을 찾았다. 그날 밤, 사에코와 아야의 격렬한 성행위를 목격한다. 이튿날 마사키는 사에코의 초상화를 그리려고 하지만 생각처럼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다. 아리사는 이런 그를 따뜻하게 위로한다. 그런 두 사람이 못마땅한 사에코는 마사키에게 도발적인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마사키는 예전에도 사에코에게 이런 일을 당했던 사실을 떠올린다.욕망에 불타오른 사에코는 아야를 마사키에게 접근시킨다. 처음에는 저항하던 마사키도 욕정을 이기지 못하고 아야를 안는다. 그 후 사에코의 유혹과 협박에 어쩔 수 없이 정사를 나누게 되고 죄책감에 빠져 이 사실을 아리사에게 고백한다. 아리사 또한 이상하게도 사모님의 초상화를 그릴 수 없는 마사키에게 충격적인 과거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들은 벌써 이 세상을 떠난 영혼이었던 것이었다. 결국 ‘마사키’ 역시 자살을 택하게 된다.
영상은 아름다웠다. 연극같기도 하고. -하지만 수동적이고 비호감인 남자배우는 쥐약.
몇 년 전...
별로였다는 느낌이 든다.
몇 년 전...
마지막에 반전 하나 빼고는 너무도 뻔한 내용이었다
몇 년 전...
별로였다. 지루하고 어렵다..
몇 년 전...
크림 레몬 시리즈 중 그나마 가장 봐줄 만하다
몇 년 전...
우리나라 B급 영화 수준
몇 년 전...
어지러움과 혼돈. 외로움과 우울감. 아무 의미없는 사과와 용서. 많은 감정을 본 영화.
몇 년 전...
rned
몇 년 전...
묘한 관계의 성적 묘사와 스토리 반전등이 잘 어우러져 있음. 시리즈중에서 제일 잘 된 작품 같네요.
몇 년 전...
이것두 시리즈군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