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적으로는 평판이 좋지만 실제로는 음모를 감추고 있는 용 대협은 강호에서 원앙도로 명성을 날린 뇌력에게 누명을 씌우고 그를 쫓아낸다. 쫓기던 뇌력은 원성표국 무리들과 혈전을 벌이던 중 용 대협에게 패해 결국 스스로 자신의 오른쪽 팔을 자르고 강호를 떠나 은둔하게 된다. 그러던 중 위기에 처한 뇌력을 봉준걸이 구해주게 되고 둘은 우정을 쌓아가게 된다. 하지만 봉준걸도 용 대협의 음모에 걸려들어 목숨을 잃고, 뇌력은 봉준걸을 잃자 복수를 다짐하며 다시 칼을 잡는다.
왓차에서 봄.
장철감독 이름이 유명해 봤는데 옛날 영화 보는 재미가 있다.
전형적인 음향효과가 복고미를 자극한다.
몇 년 전...
쇼브라더스와 결별한 왕우는 골든하베스트로 이적마닌 이적하고 왕우없는 외팔이는 뜬금없이 새로은 이야기를 꺼내든다 강대위 적룡등 화려한 장철군단도 맥없이 무너진다
몇 년 전...
왕우의 외팔이가 아니라도 꽤나 재미있는 스토리와 액션이다.
적룡의 화려한 외모가 빛난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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