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클랩튼: 기타의 신 : Eric Clapton: Life in 12 Bars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진진 (배급사) , (주)영화사 진진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Clapton is GOD!”
로큰롤 명예의 전당 최초 3번 연속 입성
그래미 어워드 총 18번 수상
신이라 불리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에릭 클랩튼.
비극적인 가족사, 세기의 사랑, 알코올 중독 그리고 갑작스런 아들의 죽음…
인생에서 가장 소란스럽던 순간
음악으로 자신을 구원한 불멸의 뮤지션의
인생 블루스가 지금 시작된다!
고교 시절 60
몇 년 전...
고독한 천재가 이기적인 알콜중독자에서 온화한 음악가로 재탄생하다
몇 년 전...
우여곡절이 많은 인생이였음에도 잘 헤쳐나가서 내가 다 뿌듯했다.
몇 년 전...
에릭클랩튼의 초기 블루스
몇 년 전...
좋았습니다! 다큐멘터리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영화같은 롤러코스터 같은 스릴을 느낄 인생의 에릭클랩튼 일대기. 중간중간 에릭의 연주를 느낄수 있어 흥미롭고 또 영화 끝날 땐 저도 모르게 흐뭇한 웃음이 지어졌던. 인생 역경을 이겨낸 에릭에 대한 존경이 솟아오릅니다.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1월23일 개봉당일 관람했습니다.
몇 년 전...
꺄....너무 좋다
몇 년 전...
에릭클랩튼 좋아하면 보세요
몇 년 전...
음악이 많이 나오는
영화인 줄 알고 봤는데 ....
별로네요 ....
보고 후회했습니다 ....
이런 젠장 .... 뭐여 ....
짜증이 나서 뭐라도 던지고 싶었습니다 ....
차라리 다른 영화 볼껄 ....
몇 년 전...
최고는 지미 핸드릭스지...
몇 년 전...
음악영화가 아니네...
마지막 10분 보려고...
몇 년 전...
연대기를 정신없이 섞어놓아 구성이 너무 산만해.
몇 년 전...
음악이 너무 좋아요
몇 년 전...
최고의 기타리스트
몇 년 전...
남자는 애를 가져야 어른이 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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