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모의 사막지대로 이루어진 모래 혹성 아라키스에는 우주에서 가장 중요한 물질인 스파이스가 있다. 스파이스는 인간 생명을 연장시키며 인간의 의식 세계를 확장시켜 주는 물질이다. 우주 여행 조합의 항해자들은 이 스파이스를 이용해 4천년 동안 진화를 거듭해왔으나 최근에 이르러 스파이스 생산에 지장을 초래할 만한 혹성을 발견하게 된다. 그중 한 혹성에 머물고 있는 우주황제 샤담 4세에게 안정적인 스파이스 생산에 협조할 것을 요청하게 되는데...
무아디브 무아지경
몇 년 전...
아마 봤었던 듯
몇 년 전...
스팅 어릴 적 모습도 볼 만하다. ㅋ
몇 년 전...
지루하고 몰입도 없음
몇 년 전...
제작사가 무참히 2시간 잘라낸 극장판이 아니라, 4시간 감독판을 봐야한다.
몇 년 전...
영화 듄(1984)의 썸네일에 자주 나오는 금발의 머리따서 올린 매우 아름다운 여배우는...
VIRGINIA MADSEN 입니다... 여기 출연 스탭엔 없군요...
몇 년 전...
실패작이라고 하는데 난 이걸 시도했다는 용기에 의미가 있다고 본다
몇 년 전...
맥라클란 젊은 모습은 현실감 제로 외계인 같어 엉엉 여자보다 예쁨
몇 년 전...
프랭크-허버트의 걸작소설의 극장판! 40세기 "은하계 대제국 시대"를 배경으로, 은하계 열강들과 세력들간의 정쟁을 그린 "SF 서사시"중 일부를 다뤘다. 로마제국 멸망 전후 "게르만족들의 군웅할거"와 "중세 유럽 게르만 봉건국가들의 경쟁"을 은유한 세계관에서, 황제권력, 모계신화, 민중투쟁, 메시아가 암투, 전쟁한다!
몇 년 전...
'이레이저 헤드' 때문에 시작된 정주행이지만, 끝까지 못 볼 영화.
몇 년 전...
프랭크 허버트 동명소설 ebs 컬트적인 마이너함이 매력적이네요 대작은 망해야 전설이되는듯
몇 년 전...
저주받은.....................저주작...--
몇 년 전...
왠지 제대로 만들었다면 정말 괜찮았을 것 같다. 허나 어설픈 것이 더 매력적이다. 언제 리바이벌된다면 2부작으로 가야할 대작이다.
몇 년 전...
대작까지는 아니지만 못만든 영화도 아니다. 방대한 세계관을 2시간짜리 영화라는 매체로 표현한다는 것 가체가 이미 실패를 예고한 것.데이비드 린이나 조도르프스키였다도 마찬가지라는 점이다. 그나마 30분 추가버전짜리 3시간판 사구를 보면 삭제판에 비해 난해한 네러티브 구조를 살린다는 점 빼면 아쉬운 작품
몇 년 전...
보지 마셈. 밑에 글들 거의 다 알바..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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