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바이올린 : The Red Violin
참여 영화사 : 채널4필름 (제작사) , 미카도 필름 (제작사) , 뉴라인인터내셔널 (제작사) , Red Violin Productions Ltd. (제작사) , 롬버스 미디어 (제작사) , Sidecar Films & TV (제작사) , 텔레필름 캐나다 (제작사) , 동우영상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17세기 이탈리아, 바이올린의 장인 부조티(이렌느 그라지올리)는 곧 아이를 얻게 될 꿈에 부풀어 있다. 그러나 평생의 반려자였던 아내는 아이를 낳다 목숨을 잃고, 절망한 부조티는 채 식지 않은 아내의 피를 받아 '레드 바이올린'을 완성한다. 사랑과 절망이 섞인, 세상 어디에도 없는 명품. 이 레드 바이올린은 소유한 사람을 파괴적인 매력으로 끌어 당기며 세계 곳곳을 떠돈다. 바이올린에 집착하던 어린 천재는 심장마비로 죽고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성적인 환희를 느끼던 음악가는 자살한다. 300년 후, 레드 바이올린을 손에 넣기 위해 경매장에 모여 든 사람들은 마침내 바이올린에 얽힌 비밀을 알게 되는데...
그저그런 영화 감동도 액션도 없는
몇 년 전...
사연있는 바이올린이 긴 세월 떠돌아 다닌다는 거 말고는 뚜렷한 주제의식도 없고, 인상적인 에피소드도 없는 밋밋한 범작, 만듦새는 괜찮은데 굳이 뭐하러 만들었는지...
몇 년 전...
신종 에밀레종!
그 장인의 혼은 비천상의 흐느낌으로
천년후에 이탈리아 장인의 손으로 태어난
명품 래드 바이올린 그 선율에서
"죽음의 시작은 탄생"이라고~
과거는 먼 미래다.
오늘은
과거? 미래? ㅎ
몇 년 전...
산만하고 주제도 없고 대체 왜 비싼 돈 들여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가는 영화.
몇 년 전...
아주 어릴때 봤지만 인간의 심리를 잘 표현하며 기묘했던 바이올린 선율이 기억에 남는다..내겐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소유자에게 죽음을 불러오는 공포의 레드 바이올린의 기구한 여정이 장구히 펼쳐지다 일종의 사기 행각으로 잭슨이 소유하면서 마침내 그 여행을 끝마친다.또 타로 점에 따르면 이승을 떠돌던 부조티 아내의 영혼은 비로소 평안을 얻게 된다. 과연 감독은 무엇을 말하고 싶은건가
몇 년 전...
레드 바이올린의 역사를 추적하면서 정체성이 밝혀지는 흥미진진한 영화
몇 년 전...
바이올린의 일생... 그리고 그것을 사랑한 사람들의 숨결
몇 년 전...
죽음의 바이올린
몇 년 전...
인간의 욕망과 집착이 가져온 파멸 을 저주받은 바이올린 으로 풀어낸 진부했지만 성의 있는 영화 였다.
몇 년 전...
예술, 반전....
몇 년 전...
조금만 더 정돈되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
몇 년 전...
레드 바이올린 그 자체.
몇 년 전...
약간의 오싹함..
몇 년 전...
빨간 바이올린의 기나긴 여정. 위험한 집착.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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