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취직도 안하고 매일 한가한 아르바이트만 하며 월급을 게임이나 파칭코에게만 쓰고있는 남자 료. 어느 날 길에서 우연히 주운 여행가방안에 있던 `사이보그 에리카`를 만나게 된다. 료는 자신의 말에 무조건 복종하는 에리카의 몸을 팔아 돈을 벌기 시작하지만 어느새 에리카에게 진짜 사랑을 느끼게 된다.
슈퍼액션으로방금 봤는데 먼가맘이짠해지네.마지막부분은 에리카가왜버려졌는지 멍미?
여주인공av배우라던데 쫌이쁘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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