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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죠 포스터 (Tomorrows Joe poster)
내일의 죠 : Tomorrows Joe
일본 | 장편 | 132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1-F313 | 드라마,액션 | 2011년 06월 30일
감독 : (Sori Fumihiko)
출연 : (Tomohisa Yamashita) , (Karina) , (Teruyuki Kagawa) , (Yusuke Iseya)
참여 영화사 : (주)미디어데이 (배급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하얗게 불태워 버렸어... “ 권투… 필생의 라이벌과의 운명적 만남! 그리고 숙명의 대결! 고아로 자란 거친 반항아 야부키 죠(야마시타 토모히사). 사고를 쳐 들어간 감옥에서 말썽을 일으 키다 복역 중이던 프로 복서 리키이시 토오루(이세야 유스케)와 운명적인 만남을 갖는다. 그를 통 해 ‘권투’를 알게 되고, 빈민촌에서 만난 전직 복서 단페이(카가와 테루유키)에게 트레이닝을 받으 면서 처음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꿈꾼다. 서로가 운명의 라이벌임을 직감한 두 사람은 경력과 체급 차이 등 숱한 장벽을 넘기 위해 리키이시는 혹독한 체중 감량을, 죠는 아마추어 챔피언 타이 틀을 따는데 성공한다. 마침내 다가온 운명의 날, 죠와 리키이시는 생애 최대의 대결을 펼치는데…… 2011년 6월 30일, ‘허리케인 죠’의 전설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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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이시 불쌍면서도 멋있네요 그리고 배역도 매칭이 잘되는 명품 배우군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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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카운터를 알게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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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없다는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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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그 짠한 느낌이 전~혀 없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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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3점~4점짜리 영환데 10점 주는 인간들이 많아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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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원작보다는 약했습니다. ^&^ 나름 배우들이 캐릭터에 충실하려고 한 노고가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게 다 였습니다. 살짝 아쉬웠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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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야 유스케의 연기가 돋보이던 영화! 복싱영화는 언제봐도 즐겁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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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영혼이 느껴지지 않는 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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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삐의 골체미 땜에 몰입이 되질 않아요. 단페이 아저씨처럼 죠도 만화원작 그대로 독수리 5형제 날개 모양에, 한 쪽 눈을 가린, 그런 새부리 헤어스타일로는 분장이 안 돼나요? 그게 허리케인의 트레이드 마크인데.....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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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영화하하면 그냥 지못미.. 코스프레하는 정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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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원작이라고 하는데 만화를 보진 못해서...복생영화를 소재로 만들어 지기는 했는데 재밌거나 재미없거나 하지는 않은데 딱히 기억에 남는 장면은 없네요...배우들의 연기력이 조금 부족해서 그런가 쉽기도 하고...암튼 박진감 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그냥 드라마게임의 한 편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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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만화 보는 재미. 2. 주인공이 지고도 그럴 듯한 이야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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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분위기를 조금 부드럽게 하고 원작을 잘 살리지 못한것과스토리가 끝까지 못간 것이 아쉽습니다. 몰입도가 좋고 복싱이나 격투를 조금 해보셨으면 더욱 재미있을겁니다.(철학이있어요) ㅎㅎ그래도 원작에는 못 미칩니다. 2탄을 기대 할게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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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짝이 김현중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연기도 김현중만큼 밖에 못하는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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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복싱영화치고 이렇게 재밌는 영화는 첨이네요~ 만화원작이라서 더 재미있는듯 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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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어쩌고 징징대며 지랄 쌈싸쳐먹는 로키따위는 권투영화라고 할 수 없고, DC 나 출입하는 잉여 네티즌 새퀴들은 일본거라고 평가절하 할수도 있겠으나 그런 종류의 인간이 아니라면 제대로 평가해볼만한 요소가 가득한 영화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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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탄탄하다니 말도 안되고..스토리는 그냥 뻔함.. 그러나 시대적 배경이나 미장센 표현이 감각적이고 좋음, 캐릭터 표현도 나름 괜찮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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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 좋아하진 안지만 스토리가 매우 탄탄하고 감동줍니다..이렇게 까지 악평할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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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원작을 가진 일본 영화계가 부럽다.. 다만, 좀 더 원숙미 넘치는 연출이 필요했다..원작의 플롯/사건을 따라가기 보단, 주인공 간의 심리 묘사를 보다 원숙미 넘치게 풀어낼 필요가 있었다..그냥 본인 생각..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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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만화인채로가 좋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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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삐! 남자다잉~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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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뭐 영화가 말이 안된다느니 만화를 그대로 가져와서 좋지 않다느니 하는 인간들은 허리케인 죠를 보기나 봤냐? 졸라 잼나구만 간만에 옛날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는구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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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드럽게 없넹;;
몇 년 전...
내일의 죠 포스터 (Tomorrows Joe poster)
내일의 죠 포스터 (Tomorrows Joe poster)
내일의 죠 포스터 (Tomorrows Joe poster)
내일의 죠 포스터 (Tomorrows Joe poster)
내일의 죠 포스터 (Tomorrows Joe poster)
내일의 죠 포스터 (Tomorrows Jo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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