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마땅한 건 안 하고, 할 말은 하는
이 시대의 갑, 최해갑 가족이 온다!
못마땅한 건 안하고, 할 말은 하며 살고 싶은 최해갑과 가족들. 너무 애쓰지 않아도, 남들과 달라도 잘 살수 있다고 믿는 그들은 행복을 찾아 남쪽 섬으로 떠난다. 그러나 평화로운 생활도 잠시, 섬을 뒤흔드는 뜻밖의 사건에 부딪히게 되는데...
10년도 더 전에 고등학생때 읽었던 소설인데
우연히 영화로 봤습니다. 남주(아빠)의 캐릭터가 조금 어설픈것 같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소설을 읽었을 당시와 마찬가지로 느끼는 바가 많아지는 내용입니다.
오키나와의 경치는 코시국에 대리만족이라 그런지 더욱더 눈에 와닿았습니다.
몇 년 전...
북쪽으로 넘어가라
몇 년 전...
보는데 지루했다
몇 년 전...
진짜 이정도 감독에 배우에. 이런 영화밖에 못만들다니. 당분간 일본영화는 계속 한국관객에게는 무시당할거 같다. 적어도 돈내고 선택한 관객을 위해서 볼거리는 제공되어야 하는거 아닌지. 정말 갑갑한 영화
몇 년 전...
원작 똑같이 베꼈지만 구성은 싸구려. 너무 단조로운 장면에 발연기?! 유명한 배우인지 모르겠지만 노노. 한국영화가 더좋았다
몇 년 전...
원작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영화는 그닥이네요.원작에 비해...많이 아쉬워요~
몇 년 전...
정말 재밌는 영화인거 같아요. 원작도 재밌구요 ^^
몇 년 전...
우리를 제대로 살아 있게 하는, 진정한 힘을 주는 영화
몇 년 전...
진지한 얘기를 유쾌하게 하는 매력적인 영화!
몇 년 전...
원작의 재미를 충분히 담아내지는 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너무나도 익숙해져 있는 국가란 존재가 한 개인과 가족에게 과연 최선의 제도인가라는 물음을 진지하게 던지는 작품이다. 오키나와의 풍광과 배우들의 연기를 생각하면 소설이 주지 못하는 재미도 분명 있는 작품이다.
몇 년 전...
원작은 그야말로 유쾌발랄인데 영화는 지루함 그 자체다
몇 년 전...
내가 본 일본영화중 가장 지루함.
몇 년 전...
원작을 놓고 비교한다면 완벽한 실패작이다. 원작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나름대로 볼 만한 영화라고 생각할 수 있을 듯. 오키나와의 모습이 정말 좋았다.
몇 년 전...
내머리가 나쁜건지....데체 왜 저내용을 저렇게 표현한건지......
어두울수도 있는소재를 쉽고 유쾌하게 풀어낸건 좋은데.....
너무 산만하고 중간중간 집중력 떨어지고........
걍 책이났다
몇 년 전...
소설을 워낙 재미있게 읽었던지 영화로는 소설만큼의 상상과 재미는 조금 떨어지는듯.
그래도 나름 괜찮은 영화. 아이미 유키는 잔다르크? ㅋㅋ 소설을 안읽어본 사람이라면 추천
몇 년 전...
소설도 재밌게 봤는데.. 영화도 완전 ㅋㅋㅋㅋㅋ 재밌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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