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조가 : 철창에 몸이 끼인 남자가 있다. 남자는 몸을 빼보려하지만 도저히 빠지지 않는다. 남자는 지나가는 세 명의 남자를 만난다.
홀리테러 : 동네 양아치가 연변 사람에게 시비를 건다. 양아치는 연변 사람의 뒤를 밟는다.
쥐포 : 취업준비생인 남자는 오늘도 하류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다 자살을 결심하고 번개탄을 사는데 동네 건달들을 만난다.
사망언 : 1%가 되고 싶은 1%의 이야기
세상 참 내 맘대로 되는게 없다..!!
몇 년 전...
고봉수사단의 시작. 이때부터 싹이보였군
몇 년 전...
우리 현실에서 약자들의 삶을 잘 표현한 작품이라 공감이 갑니다
몇 년 전...
험악하고 더러운 뒷골목에사는 좋은사람들
몇 년 전...
고봉수감독의 영화가 좋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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