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할 수 없는 인터넷 살인마와 FBI 수사대의 치밀한 두뇌게임!!인터넷 UCC를 통해 잔인한 고문과 살인의 현장이 생중계되는 사이트 www.killwithme.com이 열리고, 미 전역은 호기심과 충격으로 발칵 뒤집히게 된다. FBI 사이버 수사대 최고의 엘리트 요원인 제니퍼 마쉬(다이안 레인)는 그리핀 요원(콜린 행크스)과 함께 이 사건에 전담 배치 받게 된다. ‘많이 볼수록 빨리 죽는다’는 위험한 경고문에도 불구하고 사이트의 접속자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점점 더 가혹한 방법으로 피해자들이 죽어나가고 있지만, 정작 살인범이 운영하는 사이트의 IP 주소조차 파악이 되지 않는 급박한 상황. 한편 자신의 모습을 감춘 채 계속되는 피해자들을 만들어 내던 범인은 마침내 제니퍼의 가족과 동료까지 다음 피해자의 표적으로 좁혀오는 가운데, 마침내 제니퍼는 피해자들과 관련된 ‘러시아워 자살’이라는 사건을 발견하게 된다. 과연 범인의 정체는 무엇이며 그가 이토록 충격적인 형태의 살인을 저지른 범행의 동기는 무엇인가? 지금 추적할 수 없는 인터넷 살인마와 FBI 사이버 수사대의 숨막히는 추격전이 시작된다.

오히려 결말때문에 인상깊었던 영화. 주연은 FBI도
몇 년 전...

소재 하나만으로도 8점이다 스토리가 아쉽긴 하지만
몇 년 전...

"좋은 거 있으면 같이 공유 좀 합시다."
몇 년 전...

그런데 이감독은 한국을좋아하는것일까 싫어하는것일까 내용자체는 괜잔음
몇 년 전...

상사라는 새키가 어떻게 컴퓨터지식이 없냐?짬 좀찼다고 정보부 상사라니.이런 새키들때문에 일이 개판되는거지.이런 새키들을 상사로 앉히는게 비일비재해서 더 열받는 영화. 지식도 없는데 지 자존심까지 내세워서 일 망치고.교훈 상사가 전문가여야 덜 빡친다.
몇 년 전...

재밌음 근데 급마무리는 좀 아쉬운듯
몇 년 전...

범인이 무슨 범죄천재에 못하는게없어 에효 발암영화
괜히봤다4점준건 다이안레인 옛정생각해서준거임
몇 년 전...

하지말라면 더하는 골빈 네티즌
너무나도 허술한 FBI
수많은 영화에 모티브지만
다이안 레인에게는 최악의 작품인듯
몇 년 전...

그럭저럭.....
몇 년 전...

메시지도 있고 긴장감 높고 재미있다
몇 년 전...

공포영화가 좀 차분하게 진행되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지루한 감도 있었어요.
몇 년 전...

프라이멀 피어 그 감동을 기대 했지만..
머 영화는 그냥 그랬다..
뻔하고도 뻔한 전계와 스토리..
근데.먼가 마음 하나가 영화보는내내
무지 불편했던건 사실..
몇 년 전...

얼굴안보는 닉네임으로 사람죽이는 거지같은세상이 결국엔 왔다 크게 재밋지는 않았지만 소재가 신선하고 충격적이였음
몇 년 전...

서스펜스 부족으로 걸작이 되지 못한 안타까운 범죄 스릴러
몇 년 전...

이 영화는 우리들에게 인터넷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것 같았다.사람이 아무 이유도 없이 죽어가는데 단지 호기심때문에 재미로 이 장면을 보면서 즐기다니 사람으로서 못 할짓인것 같다.csi과학수사대보다는 약간 부족하지만 그럭저럭 볼만했던것 같다.
몇 년 전...

익명의 가면을 쓴 집단이 얼마나 잔인한가를 보여주려 했던 범인. 왠지 첫등장부터 언젠가 죽을것 같았던 친구. 강한 여성을 몸소 보여준 주인공. 나름의 메시지를 던져주지만 2% 부족.
몇 년 전...

참신한 소재임에도 불구 지나치게 평이한 각본 및 감독의 밋밋한 연출로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시켜야 하는 스릴러의 매력을 별로 살리지 못한 것이 아쉽다. 아울러 세월의 무게를 이길 수 없는 듯 이젠 너무 늙어버린 레인의 주름진 모습도 왕년의 팬으로 안타깝다.
몇 년 전...

소재는 좋았지만 스토리가..... 스토리가..... 범인이 뭐야...이게... 그러나 소재는 굳 그래서 팔점 스토리가 전해주는 레슨 자체는 맘에 들었음
몇 년 전...

너무나도 전능한 살인자에 초첨을 맞출게 아닌 인터넷의 익명성과 사각지대 등을 표현한영화입니다. 마지막장면에서 정말로 많은생각을하게되었습니다. 의미있고 여러생각하게된 영화입니다.
몇 년 전...

그럴듯하다가 여자혼자서 다해먹는다. 제작자여친인가?
몇 년 전...

함부로 손가락을 놀려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몇 년 전...

똑똑하다고 넘어가기엔 너무나 전지전능한 범인
몇 년 전...

왜 평점이 이렇게 낮은지 모르겠군요. 언론의 무자비함으로 사건이 일어나고, 인터넷의 익명성은 그걸 방조하고. 아주 의미있는 영화네요. 볼만합니다.
몇 년 전...

어느 정도 공감이 가는 영화. 실제로 있을 수도 있겠다 싶은 내용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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