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특공대 출신 카메론(니콜라스 케이지)은 제대를 하고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러 오지만, 아내를 희롱하는 불량배를 죽이게 된다. 제대하던 바로 그날 1급 살인범이 되고 만 카메론. 8년 후 카메론은 모범수로 가석방되어 그 동안 사진으로만 보던 아내와 딸을 만나러 간다. 하지만 그에게 또다시 위기가 닥친다. 즉 난공불락으로 여겨졌던 중범죄자들 수송기 '콘 에어'가 흉악범들에 의해 공중납치된 것이다. 몇 명의 범죄자들이 살 속에 숨겨온 핀으로 수갑을 풀고, 비상한 두뇌의 소유자 사이러스는 비행기를 장악한다. 첫 번째 기착지 카슨 시티에서 경찰관으로 위장한 사이러스와 흉악범들은 눈속임으로 위기를 탈출한다. 두 번째 기착지 러너필드에서 카메론은 사이러스 몰래 이륙을 저지하지만, 연방군의 집중 공격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콘 에어는 이륙하여 도망가는데...
언제나온건질 봐라 ; 화려하기만한 요즘영화보다 백배는 센스좋고 낫다고 생각함.
몇 년 전...
토끼를 당장 다시 상자에 넣으라니까?
몇 년 전...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이런 명작을 접할 수 있다는게 행운이다.
몇 년 전...
니콜라스 케이지의 3대 액션명작 더록
몇 년 전...
16년이 지나도 명작은 바래지 않는다...
몇 년 전...
초중반까진 스릴감에 중반 이 후 부턴 화끈한 액션만 ㅎㅎ 가족먼저 생각하고 내렸어야지 케이지형님..
몇 년 전...
액션이 볼만하고 스티브 부세미의 캐릭터가 제일 재밌다.전형적인 헐리웃 블록버스터 액션물 느낌.보너스로 주제가까지
몇 년 전...
최고다 말이필요없다 !!!
몇 년 전...
최고의 영화 다...
몇 년 전...
box in the box
몇 년 전...
비행기 탈취후 비행기 참사를 당한
레나드 스키너드의 sweet Home Alabama 를 즐기는
니콜라스 케이지 전성시대
몇 년 전...
비행기 장악하는 장면이 참 인상적이다
그 시절 치고는
몇 년 전...
보면서 너무 감동해서 나만 눈물 흘렀나?ㅠㅠㅠㅠ
몇 년 전...
그냥 가벼운 오락영화
몇 년 전...
<더 록> 2탄! 레인저 유격대 출신 주인공의 신출귀몰 활약을 그린, 하이재킹 대테러액션! 매콤한 액션들, 적절한 신파, 명배우들의 호연, 베이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연출이 돋보이지만, 캐릭터가 지나치게 많고, <더 록>에서의 치밀함과 긴장감은 보이지 않는다. 1990년대 후반 명품액션의 '추억'이란 점에선, 훈훈하다.
몇 년 전...
최고. 페이스 오프만큼이나 좋아하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영화!!
몇 년 전...
죄수들 재미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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