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다 미쳐 : Crazy Waiting
참여 영화사 : 블루버스 픽쳐스 (제작사) , (주)아이필름홀딩스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주)시네마서비스 (제공) , (주)아이에이치큐 (해외세일즈사) , 무비클로저 (제작서비스-음악)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여기 평범하지만 은근히 개성 강한 네 커플이 있다.나라의 부름을 받은 남자친구가 군대 간 사이 어째 여자들의 일상은 점점 꼬여가고, 이들의 사랑은 조국이 도와주질 않는다.나라 지키기만큼이나 험난한 이들의 사랑 지키기. 730일, 그녀들에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우리 부대 인간들 다울었었다...
몇 년 전...
재밌게 봤던 영화 진짜 군바리에 관한 내용을 실감할 수 잇었던 그런 영화였다.
몇 년 전...
군대에 있거나 갔다온 남자
몇 년 전...
재미없을줄 알았는데 완전 추억돋는 영화다 ㅋㅋㅋ난 입대하고 한달만에 차였는데..ㅋㅋ
몇 년 전...
남친 군대보내고 3일있다가 봤다 진짜 군대가 있을 때 여자들 그러는거아니다ㅠㅜ
몇 년 전...
옛 군생활도 생각나고 볼만한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우리 때, 군 생활은 2년. 노무현 정부 시절 2년 2개월에서 그나마 줄인 것이다. 더 골드의 '2년 2개월'이라는 노래는 당시에 유행처럼 번졌다. 2년 2개월 결코 길지 않은 시간이란 말로 위로하려 하지만 군대 안에 있는 사람의 하루는 백년과도 같았다. 휴가 나가서 가장 서운한 말은 "뭐 벌써 나왔냐"는 말과 "2년 금방간다"는 말이었다. 그리고 군생활 요즘 편해졌다고 하는데, 억지로 끌려간 사람에게는 그곳은 또 다른 지옥이다.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 '국방부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도 간다'는 말로 우리를 위
몇 년 전...
장희진이라고 하는 배우, 그리고 유인영이 이때도 있었어
몇 년 전...
군대생활은 진짜같고 ㅋㅋㅋ 사회도 비슷하다.. 대부분 저렇더라 ㅋㅋ
몇 년 전...
군부대 근처에서 한 할머니가 버스를 탔는데 죄다 군인들만 타있자 한다는 소리 "어째 사람은 없고 죄다 군바리여"
몇 년 전...
깔끔하진 않지만 젊음과 사랑이 전해져 온다
몇 년 전...
ㅎㅎㅎㅎ 메기 아저씨 오랫만에 보니까 반갑네!
몇 년 전...
대표적인 저퀄영화ㅠㅠ
몇 년 전...
통장으로 보내는 편지..
몇 년 전...
군시절의 추억들을 떠올리기에 참 좋은 영화.
몇 년 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이 사실일까... 그래도 결말을 보면 인연은 정해져 있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재밌네요^^
몇 년 전...
아무생각없이 봤는데...생각보단 재미있습니다.
그때의 추억들도 떠오르고..ㅎㅎㅎ
몇 년 전...
욕구에 미쳐있는 시기. 남자로 태어나기 위해 군대 간다고 하는데 미쳐서 나온다. 기다린 여자는 미쳤다. 멀쩡한 사람 미치도록 만들지 말고 국방부 개혁부터 하자.
몇 년 전...
큰 재미나 감동은 없지만 생각보다 그럭저럭 볼만했어욤 ㅎㅎ 장근석 통장편지랑 마지막 엔딩장면 넘 이뻐요 ㅎㅎ
몇 년 전...
모순덩어리 영화. 영어못하는 미국인이 나와 군대영화를 찍는다는거 자체가 모순이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