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첫날, 임권택 감독은 김훈의 소설을 각색한 102번째 영화 의 촬영을 시작한다. 이 영화는 그 촬영의 현장에 처음부터 끝까지 머물면서 대가의 연출 비밀을 지켜본다. 영화 촬영이 시작되기까지의 기다림을 다룬 과 짝을 이룬다. (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완전 쓰레기 영화던데요? 감독아 너는 남의 영화는 절라게 까대면서 니 영화는 왜 그따위냐?
몇 년 전...
잘봤습니다
몇 년 전...
임권택 감독의 촬영 현장을 엿 볼 수 있는 영화.일반인은 보기 힘든 영화 촬영 현장을 보여주며 인간의 관음적 욕망을 충족시켜주고 동시에 임권택 감독과 스탭들의 열정과 노고를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한다.하지만 영화를 보는중에 문득 \일반인이 과연 이거를 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너무나 긴 상영시간과 연출의 지루함. 임권택 감독님을 모르는 사람이 과연 이 영화를 보면 재밌을까? 아니 애초에 볼려구 하지도 않겠지...영화 감독을 다큐멘터리 주인공으로 조명한
몇 년 전...
이처럼 완벽한 영화는 없을것이다. 평점이 2명밖에 없어서 너무 아쉽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
몇 년 전...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감독은 임권택이라 생각함 .
몇 년 전...
Gud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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