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라는 강박관념에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자살을 하는 청소년을 우연히 목격하고 수면학습기를 구상한다. 동기,호태,제하는 제작비 마련을 위해 전자회사 김회장을 찾는다. 그들은 동생 동석을 통해 쿨쿨머신을 실험, 꼴찌에서 일등으로 도약하지만 친구들의 따돌림을 받는다. 수면학습기를 거부하며 인간답게 살기를 외친다. 이 일로 호태는 쿨쿨머신의 개발에 말다툼을 벌이고 결별하지만 동기와 제하의 두터운 우정으로 한바탕 폭소를 동반하며 설득하게 되고, 밝은 내일을 향해 뜨겁게 손을 잡는다.
추억 돋네. 아련한 추억의 영화
몇 년 전...
옛날옛적 ...청춘 멜로물... 그 주인공은 최재성 박중훈 이라 ...
몇 년 전...
또 보고 싶다.
몇 년 전...
이젠 그만 눈을 떠요. 새봄이 창가에 왔는데 철뚝길 너머 피어난 들꽃을 보아요...당신이 찾으려했던 장미빛시간은 언제나 조그만 우리들앞에 영원히 있어요...
몇 년 전...
영화 재미있어!
몇 년 전...
이젠 그만 눈을 떠요 새봄이 창가에 왔는걸
철뚝길 넘어 피어난 들꽃을 보아요
당신이 찾으려 했던 장미빛 시간은 언제나
조그만 우리들 앞에 영원히 있어요
당신의 화려한 꿈은 멀리 손짓한다해도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 어디에 있을까
몇 년 전...
박중훈이 불렀던 노래가 노래방에는 왜 등록이 안 되있는것인지?
몇 년 전...
박중훈씨가 직접 불렀던 내사랑 동키호테
너무 좋아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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