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존재 : MY STRANGER
참여 영화사 : (주)아크메 (제작사) , (주)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에이벡스 (제공) , (주)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인기 개그맨 유세윤은 14살의 어느 날 이상한 동작을 반복하거나 의미를 알 수 없는 말들을 내뱉는 등 기이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다… 그 행동은 점점 사라졌지만 그 당시의 세윤을 목격한 가족들과 그의 지인들에겐 여전히 끔찍한 기억으로 남아있다.그러던 어느 날, 이제는 한 가정의 가장이 된 세윤에게 또다시 정체불명의 소리가 들려오고… `그것`은 점점 더 그를 괴롭히기 시작하는데…인기 개그맨 유세윤을 둘러싼 15일간의 기록!12월, `그것`의 충격적 정체가 밝혀진다!
애 자체가 이상하긴해~~
몇 년 전...
여기에까지 무당이 나오네??? 요즘 세상 이상하게 돌아감
몇 년 전...
조작된 느낌
물론, 영화니까
진실인지? 거짓인지? 갸우뚱?
이것이 이영화의 포인트!!
몇 년 전...
깜박 속았어요~~보는 내내 이거 진짠가...
끝나고 네이버검색까지 하게 되었네요~
유세윤씨는 진짜 !! ! 10년에 1명 나올까 말까 하는 개그맨 천재 맞네요! 홧팅!
몇 년 전...
실망이다~
이게 뭐여? 설에 이게 뭔 개 풀뜯어먹는 거?
몇 년 전...
에라이....쌍욕도 아깝네...
좀 ~적당히 해라...자슥아...국민을 기망 하는것도 아니고...
몇 년 전...
이걸 왜 설특집 영화로 함?
몇 년 전...
최고의 평점 영화로 만들어서 평점보고 영화보는 모든 사람을 낚이게 해야한다.
몇 년 전...
아우 ♪♩
진짜 장난까나
ㅈㄲ는짓 하지마라
너무 주작이자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c ㅂ 라ㅏㅏㅏㅏㅏㅏㅏㅏ
몇 년 전...
94년도에 비디오 캠코더를 가졌었다니 중산층 가정에서 자라신듯 하네요.
저도 비슷한 시기에 친구들과 비디오 캠코더로 찍은 영상이 있는데,
그 때 찍은 영상들을 가끔 보면 아직도 이불킥을 하곤 하죠.
세기말 적에 사춘기의 반항이 가득하던 90년대 청소년기를 생각하니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어쩌면 같은 시기에 같은 학교를 다닐 뻔 했던지라 더 관심이 가네요.
어쨌든, 그 때의 이불킥 영상을 이렇게까지 각색하고 각본까지 짜서
영화화 시킨 것에 대단함을 느낍니다.
개그맨과 가수로 성공했지만, 그 영역을 영화로까지 넓혀가는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몇 년 전...
신선한 소재에 재미와 감동의 눈물까지 인생영화였어요
몇 년 전...
공포도 두려움 무서워 말라..........
그것은 유세윤이 만든 허상, 페이크다큐일 뿐......................
몇 년 전...
유세윤이 만든 훼이크다큐. 그냥 기분 나쁘다.
몇 년 전...
이거 뭐 할라고 만든거임??? 파라노말 액티비티 B급 패러디면 웃기기라도 해야지 무섭지도 웃기지도 않는;;;
몇 년 전...
영화 재밌어요!
단순하게 보기 시작했다가
완전 몰입해서 흥미있게 봤어요.
새로운 장르같아요!
중학교때 영상은 어떻게 찍게 되었을까 자꾸 생각해보게 되는..
과연 우리는 어떤 경계선상에 살고 있는걸까요?
우리가 보는 것이 다 진실일까요..
몇 년 전...
존노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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