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구찌 : House of Gucci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죽여서라도 갖고 싶은 그 이름” 처음부터 사랑에 빠졌던 그 이름 구찌 내 것이 될수록 더욱 갖고 싶었던 이름 누구에게도 뺏길 수 없었던 그 이름구찌를 갖기 위해 구찌를 죽이기로 했다.
'구찌', 아름답고도 씁쓸한 이야기
몇 년 전...
레이디가가 ㅋㅋ 가수인데 왜 자꾸 연기를 하는지..딱히 연기 잘하는지 모르겠고 배우할 외모는 솔까 아니라본다..딱히 매력이 없어..평점이 좋아서 봤는데..전개가 지루하고 도대체 이 영화는 뭘 말하려는건지 감도 안오고..쪼금 보다 포기...외국 영화 평점싸이트에선 평점 별로던데..동의함!
몇 년 전...
파국.
몇 년 전...
House.Of.Gucci.
몇 년 전...
구찌 가문의 역사를 재미나게 풀어낸 영화..
몇 년 전...
ㅈ재밌다
몇 년 전...
교훈 : 주술로 흥한자 주술로 망한다 ㅎ
우리나라에도 통했으면~
레이디 가가 이 역을 하기에 매력이 떨어진다.
몇 년 전...
百年貪物一朝盡
단 한 명의 예외도 없이
100퍼 자본주의 캐릭터만 나오는 영화.
그러므로 별 거 없음. 욕심부리다 망하는 엔딩.
김건희에게 추천할만한? ㅋ
몇 년 전...
물려받은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정체되어 있는 3세들 사이에,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모든 것을 가지려는 욕망에 불타는 한 여성. 한발짝 거리를 두고 살펴본 매력적인 이야기. 배우도 연기도 일품이다! 정작 구찌 물건은 별로 안보이는데, 어차피 명품에 별 관심 없어서 상관 없다.
몇 년 전...
거장들의 연기력이 빛나는 영화. 리들리와 배우들에 깊은 감사를.
몇 년 전...
진짜 김건희가 생각나네, 한 기업이 아닌 한 나라을 잡쉈으니 세계적으로도 기괴하고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난거지.. 이것도 후대에 영화로 만들어 질려나??
몇 년 전...
돈의 권력에 꼬이는 온갖 벌레들.
의리따윈 없다.
몇 년 전...
"현재 구찌에 구찌가 사람은 없다"- 마지막 엔딩 자막...중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로 소란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거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성경 시편 39편 6절)
몇 년 전...
스릴러장르가 원래 이런것인가?
몇 년 전...
드라마보다 분장
몇 년 전...
캐스트 모두 뛰어난 연기력 그렇지만 살짝은 아쉬운 전개
몇 년 전...
아이러니하게 구찌에 구찌가 사람이 없다니...
몇 년 전...
솔직히 래이디 가가의 발음과 연기 때문에 이 영화는 실패작이 된 거 같다. 물론 다른 배우들의 발음도 많이 거슬렸지만. 레이디 가가는 연기는 그만했으면 좋겠다.
몇 달 전...
변화에 둔감하고 탐욕적이기만 했던 기업가들의 몰락과 살인청부라는 소재를 잘 엮었다. 배우들의 연기력도 영화의 완성도에 힘을 더했다.
몇 달 전...
19세기 말 밀짚모자 사업을 하다 파산한 집에서 도망쳐나와 영국 사보이호텔에 취직한 그는 상류사회의 인장과 같았던 가죽 트렁크와 슈트 케이스, 모자 상자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후 착실하게 자금을 모은 뒤 1921년 피렌체로 돌아와 ‘발리제리아 구찌오 구찌’라는 고급 가죽용품점을 세웠고, 이것이 브랜드 구찌의 연원이다.
세계적으로 유독 일본과 더불어 한국여자들이 환장하며 사족을 못쓰는 명품(Luxuries 사치품) 구찌의 욕망과 허망의 사이를 까발려주는 고발 르포
근데 자꾸 김거니가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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