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소굴을 급습하던 경찰의 실수로 아들이 현장에서 억울하게 죽었다고 생각하는 론은 복수를 결심한다. 무장한 용병을 이끌고 수력 발전소에 침입해 직원들을 인질로 삼고, 경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 마을 전체를 물에 잠기게 하겠다며 협박하는데...
오늘 기분 더럽네.종이의 집 한국판과 데드락 두편을 봤더니 암 걸릴 거 같다.자레드 콘.내가 죽을 때까지 네 이름을 잊지않으마
몇 년 전...
마지막 복수가 우리였어....감독... 니가 이겼다.
몇 년 전...
보지마세요. 아무것도 없어요. 감독 제작진 연출 다 쓰레기.. 브루스는 한장소 씬만 있는정도로 하는 것도 없음, 주인공은 영화내내 똥침자세로 애들 총질 수준, 용병 저격수나 병력은 근접총질로도 한번도 못맞춤, 액션 없음.. 마지막쯤 손에 피흐르는 cg 보시고 싶음 보세요. 그림판으로 빨간색 줄긋는줄, 차라리 물감을 쓰지, 재난 화면은 다큐용 자료화면을 가져다 씀 ㅠ
몇 년 전...
초중반 다이하드같은 백인흑인 케미를 만드려나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고 화려한 액션인가 싶었는데 액션도 그저그렇고..브루스 윌리스 영화는 뭘봐도 재밌다는 내 믿음을 확실허게 박살낸 영화
몇 년 전...
아무 의미 없는 영화..
몇 년 전...
부르스 형님이 이런데 출연하신다니... 너무 안타깝다...
토할뻔했어...
몇 년 전...
이런 레전드를 C 급 영화에서 보는 서글픔
액션도 설정도 뭣하나 제대로 된 게 없다
그저 우리 다이하드가 무너지는 슬픔만 있을뿐
몇 년 전...
1점도 아까운 영화. 시간낭비
몇 년 전...
안좋은쪽으로 어마어마한 영화...
몇 년 전...
스토리도 반약,액션도 흥미진진함도 그닥 매력적인 구석이 하나도 없는 영화~그저 전성기때의 브루스 윌리스를 기억하며 세월을 아쉬워 하는 내 모습을 봄 ^^;;
몇 년 전...
부르스 월리스 옹
얼굴봐서 좋았음!
몇 년 전...
지난 3월에 실어증으로 은퇴 선언을 했고, 그간 영화 출연은 대사가 짧은 저예산 B급 영화만 출연했네요. 지금까지 많은 액션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줬는데 감사했습니다.
몇 년 전...
시작부터 어설프다
경찰들이 범인 잡으려고 가정집을 덥치는데 뻣뻣히 서서 앞마당으로 들어가는 거 보고 삼류영화 판정 내림 ㅋ
몇 년 전...
뇌손삼 실어증으로 마지막 영화인듯
사실을 잘 모르는 이들은 1점과 욕을 하겠지만
크리스마스이브
다이하드와 당신을 추억하겠습니다
몇 년 전...
이 정도는 정말이지 처음이라 난생처음으로 굳이 찾아서 남김.
아무리 브루스 윌리스가 한물 갔다고해도 어떻게 이런 영화에 출연을 결심했는지 이해가 안되는 수준.
이 정도로 연출에 개연성이 없을려면 그냥 차라리 대놓고 B급 패러디 코미디로 만드는게 훨씬 좋았을 듯 싶음.
괜히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길...^^;
몇 년 전...
요즘은 브루스윌리스의 이름이 들어가 있다면 비급 영화로 분류한다.
그나마 이 영화에선 주연(급)으로 나오기에 덜 속은 느낌이다.
허나 연세가 있으셔서 액션은 기대할 수 없다.
조연으로 나오던 영화들처럼 여전히 분위기 잡고 대사만 읊어댄다.
한때 맨몸으로 테러와 맞서고 세상을 구하던 영웅 브루스는 없다.
이젠 대사도 힘겨워 보이는 조연급 악역이 더 잘 어울려 보인다.
안타깝지만, 우리의 시간도 그만큼 소중하기에,
추천하고 싶진 않은 작품이다.
몇 년 전...
브루스 윌리스도 이제는 한물간 배우가 되는군.
아니 어떻게 이렇게 허접한 영화 같지도 않은 영화에 출연하냐?
몇 년 전...
딱히..
몇 년 전...
수몰시켜버리고 싶은 영화
몇 년 전...
리
몇 년 전...
에잇,3등 이라도,
몇 년 전...
우오옷. 2등!!!!!
몇 년 전...
우오옷. 1등!!!!!
몇 년 전...
시간 있어도, 무료여도 참으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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