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메어 앨리 : Nightmare Alley
참여 영화사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유한책임회사 (배급사)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유한책임회사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지난 10년 영화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엔딩!” 성공에 목마르고 욕망으로 가득 찬 `스탠턴`은 절박한 상황에서 유랑극단에서 만난 독심술사 `지나`를 이용하여 사람의 마음을 간파하는 기술을 터득한다. “사람들을 속이는 게 아냐, 사람들이 스스로를 속이는 거지” 수려한 외모, 현란한 화술, 마음을 현혹시키는 능력으로뉴욕 상류층 상대로 부를 손에 쥐게 된 `스탠턴`.채워지지 않는 그의 위험한 욕망을 꿰뚫어 본 심리학자 `릴리스` 박사는뉴욕에서 가장 위험한 거물을 그에게 소개해 주는데…
아래 뒤마페르님 의견 동의 굳이 덧붙이지 않음(케이트 블란쳇은 ..여튼 진리)
몇 년 전...
지루한면도 있지만 집중해서 보면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윤가놈과 김양은 이 영화 보고 정신 차리고 남은 4년 착한일 많이 하고 내려와라. 안 그럼 스탠처럼 된다.
몇 년 전...
죽이고, 살고.
죽이고, 살고.
우린 그렇게 “타고났다.”
몇 년 전...
고딕+ 필름 느와르. 고전적 주제와 스타일. 내적으론 아버지의 죄와 삶의 굴레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지만
똑같은 유전적 굴레를 반복. 이러한 특징은 고전적 서사에서 주로 사용하던 것으로 인간의 그릇된 욕망과 죄를 사회적 단죄에서만 바라보는 수직적 응시도 존재. 결국 주인공의 왜곡된 내면보다 더 험악한 곳은 외부의 세계이지만, 그 세계에서 올곧게 살지 못하는 주인공에 대한 비윤리적 행위와 범죄에 초점을 맞추고 단죄.
여하튼 욕망은 구조화 되어있고 의미를 얻지 못한 기표 처럼 떠돌다가... 비로소 그 의미를 얻게 되었을 때 깨닫게 되는 것은...
몇 년 전...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영화이지만 결정적으로 길고 지루하다.
몇 년 전...
전개 자체가 느리면서 약간은 지루하긴하다 마지막은 나름 여운이 남는..
몇 년 전...
나도 현정부가 생각났음.. 천공에게 휘둘리는 김건희와 윤석열과 사기꾼 장모! 꼭 천벌을 받길! 멀쩡한 청와대를 두고 뭐하는 짓인지.. 어휴
몇 년 전...
결말도 뻔히 예측 가능하고
스토리가 뻔함
몇 년 전...
속고 속이는 세상, 현실을 보는듯 하다. 플탐이 좀 긴게 흠이다. 2시간 넘는다.
앞에본 "위험한 거짓말들 2020"하고 조금 비슷?
몇 년 전...
최고의 연기자들이 보여주는 평이한 이야기.
'지난 10년 영화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엔딩'이라는
포브스의 기사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설레발만 뺀다면 준수한 작품임에는 틀림없다.
큰 기대감에 비해 빈약하지만,
연기만큼은 꽉 찬 멋진 작품이다.
몇 년 전...
살짝 지루하고 스탠의 미래가 예상되는 스토리
그래도 영화 독심술 사기라는 소재는 참신했음
몇 년 전...
뭐든 적당한 영화라고 생각이 되었다.
스토리, 미장센, 배우들의 연기... 등등 그냥저냥~ 적당한 느낌적인 느낌.
어떤 장면에선 예전에 읽은 움베르토 에코의 프라하의 묘지가 살짝 떠오르기도 했다.
몇 년 전...
연기, 내용 , 반전 다 좋은데...
30분 정도 줄여도 문제 없을 것 같다.
몇 년 전...
기대없이 봤다기 깜짝 놀란 수작...무게감 있는 배우들이 다수 출연하여 나무랄데 없는 호연을 보이고, 내용도 지루할 틈 없이 끝까지 몰아친다...긴장감 있는 재미를 원한다면 추천할 만한 영화. 영상미에도 점수를 주고 샆다...
몇 년 전...
기생충 빼낀거 아닌가...
몇 년 전...
“사람들을 속이는 게 아냐, 사람들이 스스로를 속이는 거지”...
우리나라의 일부 어리석은 국민들은 못된 언론의 선동질에, 정치인의 뱀같은 혀끝에 아주 잘 넘어가지...
그래서 그들을 개돼지라 부르고 자신들은 개돼지인줄 모른다..
사기꾼들이 넘쳐나는 세상.. 정신 차리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어둡다...
뻔한 결말이지만 나름 볼만하고 교훈도 주는 영화였다.
몇 년 전...
충격적인 내용...
설마 했던 엔딩...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대부분이 겪게 될 인생의 반전.
몇 달 전...
'죄인이여, 자신을 비추어라.' 고혹적인 미장센과 잔인한 스토리텔링.
몇 달 전...
심판자로 등장한 케이트블랜챗의 차가운 연기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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