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한 아이 : A Home from Home
참여 영화사 : (주)고집스튜디오 (제작사) , (주)트리플픽쳐스 (배급사) , (사)한국농아인협회 (가치봄 제작처) ,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가치봄 제작처)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보호 종료 한 달 전, 갑자기 아버지가 나타났다”이제 곧 성인이 되어 보육원 퇴소를 앞둔 도윤 앞에 15년 만에 아버지 승원이 찾아온다. 얼떨결에 아버지 집에 들어가 동생을 만나고 한 가족이 된 도윤은 모든 게 어색하지만 티격태격 하면서도 점차 적응해 간다.하지만 갑자기 아버지 승원이 죽게 되면서 호주로 떠날 계획을 미루고 동생 재민의 보호자가 되기로 한다. 그리고 사망보험금을 찾는 과정에서 아버지 승원이 숨겼던 진실을 발견하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을 겪게 되는데…"나는 새로운 우리가 된 줄 알았지만, 여전히 또 다른 우리 안에 갇혀 있었다”
성장통을 겪는 십대의이야기 가족의 소중함 가족은 인위적으로 맺어질순 없겟지만 필요에릐한 관계로 발정할수있다는 영화 너무 자연스러워 부담 없는 감동이 느켜지는 영화
몇 년 전...
근래 최고의 수작.
아이는 울지않고 나는 울었다.
몇 년 전...
진솔하고 자연스런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내용도 울림이 컸습니다
진실한 나의 자리의 가치!
몇 년 전...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영화.
후반부의 반전이 새롭다
몇 년 전...
끝에가선 반전도 있고요 영화가 잔잔하면서도 몰입감있게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현실성, 사회성 짙은 얘기 같지만, 정작 생활감이 전혀 없는 시나리오.
몇 년 전...
100% 흡족. 감동적이다
몇 년 전...
현우석 배우님 연기가 인상적.
신파로 끝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
몇 년 전...
올바른 선택인지 의문이 든다
몇 년 전...
반전이 있네용
재밌게 봤습니더^^
몇 년 전...
이채로운 배려, 그 선택에서 청춘에너지가 느껴진다 !
몇 년 전...
너무 감명 깊게 잘 봤네요.
결말에서 둘이 같이 사는 모습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ㅠ
몇 년 전...
보육원을 나와야하는 청소년 문제를 죽음앞에선 아비의 상황에 맞물려 엔딩이 약간 어색한 희망적이긴 하나 현실적 괴리로 잘 풀어낸다
몇 년 전...
예고편보고 별 기대없이 갔는데 감정선을 참 잘 연출한거같고 배우들 연기가 일품이었다.
주인공이 캐릭터에 딱 잘 맞았다. 홍보좀 많이 해서 많이 봤으면좋겠다
몇 년 전...
오늘 보고 왔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독립영화도 볼만하네요?? 중간에 웃긴이야기들이 좀있어서 자주터짐 ㅋㅋㅋㅋ
몇 년 전...
놀라운 장편 데뷔작! 무거운 주제를 너무 가라앉지 않게 풀어내며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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