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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즈 앤 올 포스터 (Bones and All poster)
본즈 앤 올 : Bones and All
미국 | 장편 | 130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22-MF02681 | 공포(호러),멜로/로맨스 | 2022년 11월 30일
감독 : (Luca Guadagnino)
출연 : (Taylor Russell) 배역 매런 (Maren Yearly) , (Timothee Chalamet) 배역 리 (Lee) , (Mark Rylance) 배역 설리 (Sully) , (Chloe Sevigny) 배역 자넬 (Janelle Yearly)
참여 영화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우리가 이렇게 될 줄 알았어” 사랑에 굶주린 소녀와 소년의 뼛속 시린 첫사랑.  열여덟 살이 된 매런은 유일한 가족인 아빠마저 곁을 떠나자 한 번도 보지 못한 엄마를 찾는 길에 오른다. 절망 가운데 자신과 같은 식성을 가진 소년 ‘리’를 만나고, 동행하는 길 위에서 사랑을 느끼지만 매런에게 사랑은 늘 파멸과 마찬가지였기에 이 감정을 숨길 수밖에 없다. 평범한 삶을 갈구하는 매런은 리와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을까? 이 길의 끝에서 매런은 고대하던 것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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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때문에 보기가 힘들다 얼마나 외로우면 이런 걸 만드나 싶기도 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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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혐오와 고립, 내지는 사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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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라는 극단적 존재만큼 그와 대비되는 사랑에 대한 갈망과 외로움!! 그 감정에 결국 동화하게 만든건 티모시×테일러 배우들의 열연이었을까.. 이토록 슬픈 여운이 남게될 줄 몰랐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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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다크(1987년)와 노메드(1986년)와 정반대의 입장에서 제 3자를 접하는 1인칭 서술이 아니라 제 3자이자 주변인의 입장에서 삶을 말하는 영화. 사람은 혼자인 동시에 작은 사회의 일원이자 더 큰 사회라는 그물망에 놓인 타자이다. 덕분에 마땅히 지켜야 할 규범이 있지만, 날 때부터 그 시스템을 위협하는 존재들도 있다.(아마 극히 소수 또는 우리 대부분) 이 불우한 정체성을 깨닫는 순간 가족의 비밀과 어머니가 있는 여정은 생존 모험이다. 그 여로에서 끊임없이 주인공을 끌어당기거나 밀어내는 압박들은 이 여독에서 스스로는 안주할 것인가? 떠날 것인가? 그리고 혼자여야 하는가? 한 쌍이여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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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영화 쓰레기 영화 진심 이게 재밌다고? 8.1 ㅋㅋㅋㅋㅋ 와 진짜 어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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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연 배우들 연기는 좋았지만, 시나리오상 헛점이 너무 많음. 서로 알아채고 할 정도면 이미 큰 그룹이 형성됐어야하했고, 서로간에 멀리해야한다는 대사는 개뻥이고, 어디 갈때마다 다 어울리고 질척댐. 그리고 결정적으로 인간이 먹는 음식 먹어도 배채우는데 상관없음. 그냥 욕구 문제인데, 차라리 뱀파이어나 그런 영화처럼 사람 피를 마셔야 연명을 하던가... 이건 그것도 아님. 시나리오가 개판임. 전혀 납득이 안됨. 하지만 배우들 연기는 괜찮았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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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독특한 식인 소재와 본능, 사랑에 대한 이야기지만 공감하기 어려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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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리한거 빼고는 잘만든 수작..뼈에 몬가 메티포가 있는것 같긴한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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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을 하는 커플이 험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 피가 튀는 상황에도 가슴에 눈물이 흐르는 기묘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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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보다 진한 사랑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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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잔혹하면서도 애틋할 수 있다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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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하고 아름답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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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전문 배우 티모시가 아니면 누가 그 역할이 어울리겠어..ㅠ 공허한 엔딩의 여운이 깊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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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 소재의 영화가 불편하기도 하고, 아미 해머의 범죄를 감싸기 위해 만들어진 영화인듯 한점도 많이 불편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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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설정. 하지만 핵심은 결국 소외된 자들. 그들의 피할 수 없는 페이소스가 끔찍함보다 큰 아픔으로 다가온다. 놀라운 건 모든 등장인물들 각각의 정당성이 그 설득력이 깊이 와 박힌다. 그만큼 섬세한 연출과 연기는 물론이지만 가장 큰 공로는 압도적인 원작의 힘. 상황이 아무리 특수하고 설정이 남달라도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같은 곳에서 나온다. 끔찍함에서 더욱 빛나는 순수의 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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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서는 표현하기 힘든 처연하고 애절함이 간절한 영화였어요. 가장 평범한 인간본성으로 살아갈수 있다는 것,,,큰 행복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함께 쭈욱 하는 것이 사랑이어라... 솔직이 이영화는 나를 울리고 아프게 했습니다. 분명 추천하고픈 좋은영화입니다,,짙은 여운이 오래 갈것 같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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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제로 여기까지 설득력있는 드라마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자신의 정체성, 존재. 동질감. 사랑에 대한 이야기. 처음부터 끝까지 눈쌀을 찌뿌리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내면에서 결국은 공감이라는 감정이 올라온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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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 속 남겨진 그들의 아름다운 사랑...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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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리즘이란 해괴망측한 소재 속에 담긴 진부하기 짝이 없는 청춘멜로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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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병적 취향으로 야기된 극단의 낭만과 육식에 대한 메타포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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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하지만 여운이 남는 이야기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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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종 영화 검색하니깐 바로 뜨네 영화 전체가 압권이네 ㅎㄷㄷ
몇 달 전...
본즈 앤 올 포스터 (Bones and All poster)
본즈 앤 올 포스터 (Bones and All poster)
본즈 앤 올 포스터 (Bones and All poster)
본즈 앤 올 포스터 (Bones and All poster)
본즈 앤 올 포스터 (Bones and All poster)
본즈 앤 올 포스터 (Bones and All poster)
본즈 앤 올 포스터 (Bones and All poster)
본즈 앤 올 포스터 (Bones and All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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