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 나는 : Through My Midwinter
참여 영화사 : 한국영화아카데미 (제작사) , (주)더쿱디스트리뷰션 (배급사) , 영화진흥위원회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9
스물아홉 동갑내기 커플 ‘경학’과 ‘혜진’은 내일을 위해 뜨겁게 공부하고, 오늘을 위해 열심히 사랑한다. 하지만 ‘혜진’이 먼저 취업을 하게 되자 점점 서로의 ‘내일’과 ‘오늘’이 변하기 시작한다. 설상가상 ‘경학’이 엄마의 빚을 떠안으며 공부도 사랑도 위기를 맞게 되는데… 사랑조차 피곤했던 그 겨울,우리는 서로에게 얼마나 솔직했을까?
가슴아픈 젊은 영혼 여전히 가진게 없는 순수한 젊은이들에겐 세상은 가혹하다 정직하고 올바른 젊은이들에겐 빈곤의 늘이 너무 헽\쳐나가기힘든 제약일텐데 이렇게 제대로사는 청년들이 얼마나될련지,,암울한 현실
몇 년 전...
밥 먹으며 편하게 보려고 틀어 놨다가
밥알 굳은지 모르고 다 봤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되는 약간 씁쓸한 영화.
몇 년 전...
대한민국 청년들 조금만. 힘내기로 해요 90세깨지는 살아야해요. 홧팅!
몇 년 전...
왜? 경찰돼서 김건희 모녀 비호해 줘서 훈장 받을려구?
몇 년 전...
우리 젊은 청춘들. 화이팅!
몇 년 전...
재밌게 잘봤습니다... 배우들 연기가 좋네요!!
몇 년 전...
슬프도록... 현실같은....
차갑게.... 아프다....
그러나 여전히 피는 뜨겁다....
그래도 사랑을 꿈꿀 수 있고...
그래도 우리는 그렇게... 살아간다....
몇 년 전...
초현실주의 영화
차가운 겨울
하지만 따뜻했던 배우의 연기
포미닛 권소현의 성장 또한 엿보인다
몇 년 전...
시작은 가벼운 마음으로 봤는데,,,
젊은 배우들의 현실감있는 연기력에 빠져들었습니다
끝날때쯤엔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20대초반인 아들이 괜스레 짠하게 느껴지네요
몇 년 전...
경찰도 상황이 안바춰줘 결국 공돌이되는 영화
몇 년 전...
웰메이드 영화 몰입도 최고
몇 년 전...
또 보고 싶네요 진짜 잘만든 영화 근데 보고 싶어도 힘드네여
상영관이 진짜 적어요 ㅠㅠ 수작인 영화는 상영관도 시간도 늘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몇 년 전...
가슴이 먹먹
긴 여운이 남는 영화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네요~~
모든 청춘에게 홧팅합니다 ㅎ
몇 년 전...
저의 올해 마지막 29살 이 양화를 보게되어 영광입니다.또 혼자 보러 갈거 같아요.. 너무 좋습니다!
몇 년 전...
누구나 떠올릴만한 젊은 날의 쓰라린 추억... 젊은 배우들의 연기가 기대 이상이다
몇 년 전...
생활고로 사랑도 잃고,
혹독한 삶의 현장으로 내몰리는
애잔한 젊은이의 모습을 담았다.
몇 년 전...
독립 영화 응원 합니다.
몇 년 전...
아름다운 꽃인 당신에게 물 주는 이가 없네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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