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목각 인형 피노키오의 마법 같은 모험.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 생명을 불어넣는 강력한 사랑의 힘이 펼쳐진다.

피노키오를 이렇게 만들어낼 수도 있구나
어른의 마음을 더 크게 울리는 수작
몇 달 전...

잘만듦.
몇 달 전...

재밌고~신비하고 재미쇼
몇 달 전...

내가 봤던 많은 피노키오 영화들 중 가장 좋았다.
몇 달 전...

삶이란 무엇일까...
몇 달 전...

비중 있는 여성도 한명도 없고, 흑인도 LGBTQ도 한명도 없는 성차별적이고 인종차별적이면 젠더감수성도 바닥인 영화만 아니었다면...별두개는 더 줄 수 있었을텐데...다른곳도 아니고 범진보의 마지막보루인 다음영화평점에선 이 부분을 지적해야지..왜 아무도 지적안함?
몇 달 전...

감독의 삶의 철학이 서린 피노키오 재탄생 !
몇 달 전...

디즈니의 실사화 작품과 비교될 수밖에 없다
너무 뛰어났다.
우디알렌의 슬픈 눈을 닮은 피노키오
다 아는 이야기를 이렇게 집중력을 잡아주는 시각효과에 감탄한다
몇 달 전...

차별과 착취, 프로파간다와 파시즘까지 끔찍한 역사를 직접적으로 주입하기 보단 아이에게 주체성을 부여하고 스스로 진실된 감정을 깨닫는 여정을 보여준다. 어른들도 실수하는 존재이고 인생은 유한하기에 아름답다는 델토로가 전달하고 싶은 진실된 마음
몇 달 전...

피노키오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다룬다
몇 달 전...

여운이 남는 엔딩
몇 달 전...

어른들을 위한 훌륭한 동화한편
몇 달 전...

끝나고 엄청 울었네요 ㅠㅠ 감동
몇 달 전...

피노키오가 영생을 포기하고 아빠를 구하러 갈때 너무 눈물났어요 ㅠ
몇 달 전...

보기에 어두운 면이 많았지만 후반 밝은 세상으로 나가는 피노키오의 모습이 위안이된다.
아이들과 보기에도 좋을 것 같은 기예르모델토로만의 피노키오였습니다.
몇 달 전...

눈물 좍좍흘림.. 흐어어엉
몇 달 전...

델토로도 이런 따뜻한 영화를 만드는군요.
누구나 완벽할 순 없고 그럼에도 인정하고 사랑해 주는것이 각박한 현길을 살아가는 방법이겠네요
몇 달 전...

느리게 성장할지라도
몇 달 전...

말모! 다큐까지 최고입니다
몇 달 전...

요정자매가 멋있었음
몇 달 전...

지금 눈 앞에 펼쳐지는 어릴 적 동화 속으로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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