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를 지배했던 ‘훈 제국’의 탄생 이야기' 기원전 3세기 중앙아시아의 스키티아. 서진한 흉노족은 투르크족을 약탈하며 세력을 키워간다. 그 중 가장 강력한 흉노족 족장 타나이는전 지역을 지배하려는 야망이 있었지만자신보다 강한 동생 카일을 항상 경계한다.약탈로 잡아온 투르크 족장의 딸 호라로 인해형제의 마찰은 시작되고 동생은 그녀와 도망가게 된다.부족의 복수를 결심한 호라는 형제의 싸움을 이용해주변 모든 부족들을 통합하고딸 아틸다에게 훈 제국을 물려주게 된다.

낮은 평점이 극히 드물군. ㅉ
몇 달 전...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절대적인 능력을 갖추고도
세상의 수많은 악을 방임하고 즐기는 악질 변태 성향이 돋보이는,
서로 자기가 유일신이라고 우기는 몇몇 우주 최강 변태 녀석들을 내세운
개독교 개슬람 등을 비롯한 종교의 본질은
사기꾼이나 과대망상 병자인 교주를 내세운 목자 부류의 가스라이팅 사기질이고,
그 앵벌이 노예를 자처하는 미욱한 정신의 정신 승리 자위이며,
그 둘의 환상적인 협업.
그리고 모태신앙은 아동학대 세뇌질.
몇 달 전...

종교적 관념을 떠나서 그 시대의 우리 청년들이 세상의눈을 뜰때 우리 나라 왕권은 까막눈이라는게 안타까웠어요
지금 오늘 우리나라 청년들에게 세상의 향해 더 많은 기회를 재공할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바라게 됨니다.
그리고 이영화를 탄생시켜준 김대건 신부님의 보고서편지가 너무나 잘 보관되여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리나라는 전쟁이 많고, 종교배척으로 자료소실이 많았을텐데.. 당시 외국 신부님들하여금 그 서신들이 잘 보관되여 있어서 오늘날의 감동을 갖을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김대건 청년. 최양업청년 멋졌어요~~
김대건 신부님역 윤시윤배우님 정말 멋졌어요~
몇 달 전...

감동이 또 다른 기적을 부르는 명작!!!!!!
고난에서 희망을 통한 용기를 주는 가슴 뜨거워지는 영화!!!!
김대건 신부님의 담대함과 용맹스러움 그리고 열정이 다시 이 시대를 살아갈 이유와 가치를 주게 만든다!!!!!
몇 달 전...

잘 만들어진 영화이네요. 역시 우리선조들은 정말 머리가 좋았네요. 종교를 학문으로 받아들이고 올곧게 하느님을 영접한 ~~
몇 달 전...

큰 감동이었습니다. 또 보고 싶은데... 어디서 볼수 있습니까?
몇 달 전...

극장에서 세번 봤습니다. 저에게 인생영화입니다. 등장인물이 종교와 관련이 있는 영화이나 거부감 갖지 않고 보면 감동이 차고 넘치는 영화입니다. 역사에 그 중요한 순간들에 김대건이 있었다는게 볼수록 놀랍습니다. 고증 또한 훌륭하여 향후 교육용 자료로도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영화… 마지막 자막 올라갈때 자리에서 일어날 수가 없었고 대부분의 관람객들이 그랬습니다. 좋은 영화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몇 달 전...

좋은 영화 입니다. 강력추천
몇 달 전...

관객수가 34만이 안되네...대한민국 천주교,기독교인들 이거 왜안보냐 천주교신부 시조잖아 못해도 1,000만은 찍어 줘야지 의리들이 없네~ 어느 뻘글에서 보니 우리나라 개독신자 1천만명 천주교신자 560만 이라는데 개독애들 쌩깐다 하더라도 관객수 560만은 찍어야지 34만이 뭐냐? 김대건신부 창피하게스리 ㅉㅉ
몇 달 전...

종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영화가 끝나고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19세기 삼엄한 박해 속에서도 종교적 신념을 지키고 사랑을 실천한 김대건 신부님에 대한 존경은 물론이고, 새로운 세상을 향한 길을 만들어가는 청년 김대건의 모습도 아름답고 눈물겨웠어요.
어린 김대건이 신학교로 먼 길을 떠날 때, 마부 아저씨의 이야기가 했던 말이 뭉클하게 가슴에 남아요.
"우리 대건이는 이렇게 눈물이 많아서 좋은 신부님이 될거야. 예수님은 눈물 너머로 보인다고 하더라"
죽음을 눈 앞에 두었을 때 김대건 신부가 했던 "순교는 삶의 포기가 아니라 천주님에 대한 적극적인 사랑의 표현입니다"라는 말
몇 달 전...

따라잡기만으로 급급한 일대기라니
몇 달 전...

기념비적 영화라 생각합니다.
몇 달 전...

윤시윤배우님,안성기배우님,이호원배우님 등.. 다들 너무 연기도 잘하시고...해서 몰입해서 봤던거같아요 ㅎ
넘 잘봤어요~♥
몇 달 전...

우리나라 최초 세계지식을 가졌던 김대건 신부. 배움을 제대로 펼쳐보지 못하고 너무 짧은 생애에 죽음을 맞이한것이 우리나라를 너무나 후퇴하게 만든것 같다. 예나 지금이나 기득권들의 횡포에 소중한 인재가 뜻을 제대로 펼쳐보지도 못하는걸 보면 너무 안타깝다.
몇 달 전...

부모님 모시고 가서 봐도 좋을듯
종교영화라생각하지 말고 보셔도
너무너무 감동적이고
배우분들 한분한분 너무 대단해요
간만에 눈물이 흘러 나왔네요
몇 달 전...

보고 나서도 일상안에서 문득문득 청년 김대건신부님의 열정과 사람들을 사랑하는 모습들이 떠오르고 묵상하게 되네요~~~~마음이 참 따뜻해집니다.
보고 또 보고 싶어지는 영화입니다.
영화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몇 달 전...

어머니가 아들에게 받아 모시는 성체!! 감동이었어요. 한국의 천주교가 잘 이어가길 바랍니다.
거룩해지는 기분이에요.
몇 달 전...

종교는 없지만 김대건 신분님 을 알게된 계기가 되었네요~영화도 잘 보았습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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