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 MONA LISA and THE BLOOD MOON
참여 영화사 : 판씨네마(주) (배급사) , 판씨네마(주)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붉은 달이 뜨던 밤, 폐쇄병동에서 스스로 탈출한 '모나'(전종서)는 화려한 조명에 이끌려 도착한 낯선 도시에서 자신의 특별함을 알아챈 기묘한 사람들을 만난다. 모나의 능력으로 일확천금을 꿈꾸는 댄서 '보니'(케이트 허드슨)모나한테 첫눈에 반한 로맨티스트 DJ '퍼즈'(에드 스크레인)모나에게 락 스피릿을 가르친 11살의 소울메이트 '찰리'(에반 휘튼)그리고 모나를 뒤쫓는 언럭키한 경찰 '해롤드'(크레이그 로빈슨)까지 완벽한 밤… 완전한 자유? 완성된 운명!새로운 세상으로 향하는 '모나'의 모험이 펼쳐진다.
영감넘치는 환타지가 물결치는 아리고 아름다운 작품이었다.
물 흐르듯 자연스런 전종서 배우의 연기는 매혹 그 자체였다
몇 년 전...
영상미가 아름다워
몇 년 전...
독특한 분위기의 영화 &....
에드 스크레인~♥
몇 년 전...
전종서 때문에 본 영화
몇 년 전...
전종서라는 배우와 헐리우드가 만난 작품. 밤과 달빛, 미국 도시라는 분위기로 연출한 뮤직비디오 같은데, 도무지 무슨 컨셉과 방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아예 실험적으로 만들었냐하면 그것도 아닌 어정쩡한 작품. 그래도 전종서는 매력있다.
몇 년 전...
전종서 보는 맛에 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스토리도 나쁘진 않은 거 같네요. 후속편도 혹 나오면 또 볼 생각 있습니다.
몇 년 전...
딱 처음 5분이 다였음, 어지러운 영상과 억지스러운 스토리, 뭥미 결말... 시간 아꿉다
몇 년 전...
감각적일 것 같은
몇 년 전...
재미있어요 전종서 매력있어요
몇 년 전...
어떻게 이런 수준 이하의 영화가 계속 양산되는 걸까? 돈이 썩는 미국. ㅉ
몇 년 전...
첫 장면에서 긴장감있게 전개되어 기대를 했는데,
영화가 진행되면서 오히려 처음의 긴장감이 점점 사라져 지루했었고,
A.K.A TTL소녀가 생각나는 한바탕 꿈같은 영화였기에
초능력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너무 초라한 내용의 영화를 만들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의 잠재력을 가진 전종서 배우를 소모한 영화.
몇 년 전...
스타일은 배회하지만, 거리를 낭만이 숨쉬는 곳으로 보는 시선은 더 체험하고 싶다
몇 년 전...
이야기가 빈약하고 설명이 부족하지만, 스타일리시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으나 호불호가 심할 것 같아 추천은 어려울 듯...
몇 년 전...
우리나라 배우님의 헐리우드 진출 작품선택이 너무 성급했던것 아닐까....
몇 년 전...
전종서 헐리웃진출작치곤 거의 원톱수준의주연인데,
내용의 흥미진진에 못미치는 구성과 결말
몇 년 전...
지루할 틈 없이 흘러가는 영화
음악이 진짜 취향 저격
몇 년 전...
전종서는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다. 음악과 영상과 전종서에게 취하는 영화~.
몇 년 전...
소름돋는 새끼들 역바이럴 알바 많다 밑에 보면 '생략'이라고만 하고 1점을 주질 않나, 그리고 그 평점에 추천은 왜이렇게 많아? 조작해서라도 그러고 싶은지 참...
몇 년 전...
전종서!! 위화감 없이 캐릭터에 녹아들었네~
몇 년 전...
전종서의 매력과 펑키함이 잘 녹여진 오랫만에 본 독특한 스릴러! 참신하고 새롭다!
몇 년 전...
전종서
몇 달 전...
일단 음악이 들을만한지 ? 함 볼 생각임
몇 달 전...
핵노잼.
몇 달 전...
미국영화가 미국영화 흉내내기
몇 달 전...
시리즈물로 만들었더라면 조금 나았을 듯...미완성 느낌.
몇 달 전...
몽환적인 음악과 비급 판타지 연출에
그나마 준수한 연기가 더해진 작품.
있어보일순 있어도 진짜 무언가를
남기기엔 많이 부족해 보인다.
물론 이런 류의 복합 장르를 좋아하는
이들에겐 반가울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일반적으로 즐기기엔
내 머리가 따라가질 못하는 듯 싶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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