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 독일 비스바덴에서 태어난 디터 람스는 2차 대전이 끝나가던 시기에 유년기를 보내며 전쟁으로 폐허가 된 세상을 다시 재건하는 일에 자신의 꿈과 열정을 바쳤다.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것에 사로잡힌 그는 50여년 간 ‘브라운’과 ‘비초에’에서의 작업들로 20세기 산업디자인에서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독보적이며 눈부신 족적을 남겼으며, ‘좋은 디자인의 10가지 원칙’을 통해 시대를 초월하여 현재까지도 여전히 유효한 그의 디자인 철학을 이야기한다.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것에 사로잡힌 그는 50여년 간 ‘브라운’과 ‘비초에’에서의 작업들로 20세기 산업디자인에서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독보적이며 눈부신 족적을 남겼으며, ‘좋은 디자인의 10가지 원칙’을 통해 시대를 초월하여 현재까지도 여전히 유효한 그의 디자인 철학을 이야기한다.

디자이너라면 한번 쯤 봐야하는 영화
몇 년 전...

현대 기아 한국차 디자이너분들 이영화한번보시고 제발 심플...심플하되 세련되게 차디자인 해주세요. 뭘 좀 덕지덕지 만들어 붙이지좀 말아주시고....좋은디자인은 문제점을 해결하는능력도 있다고 합니다.
몇 년 전...

디터람스....이 영화는 내 인생 최고의 영화였다. 배운 것이 많고
몇 년 전...

디자인 과정은 합의와 협동이 필요한 정치적 과정
몇 년 전...

디터 람스의 철학과 태도를 담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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