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한 젊은 커플 바비(조셉 고든 레빗)와 케이트(린 콜린스). 그들은 케이트의 가족과 주말을 보내러 가는 택시 안에서 휴대폰을 주워 주인에게 돌려주려 한다. 그런데 휴대폰을 찾아주는 사람에게 50만 달러의 사례금이 걸리고, 그들이 가는 길에 살해 위협과 정체 모를 러시아 마피아들의 가상 암호가 수신되기 시작하는데…
이게 무슨 영화인지 알수없다 핸드폰을 습득한후벌어지는 사건들의 연관성도 없고 희한한 영화,,조셉의 일인이역은 왜 설정된건지 도통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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