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주에서 아들 제이콥을 홀로 키우는 워킹맘 애비. 16살이 된 제이콥이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자 CCTV를 설치해 아들을 감시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잠에서 깬 애비는 방문 손잡이를 돌리다가 전기 충격으로 쓰러지고정신을 차려 보니 자신이 의자에 묶여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확증 편향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몇 년 전...
어둠 속에서 벌어지는 무서운 공포 사이언 티스!!!
몇 년 전...
중반까진 지루한 파운드 푸티지 형식으로 흘러가다 결말 부분에서 살짝 놀랐던..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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