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 판트는 히스테리와 치매가 있는 노모를 모시며 하루하루를 무기력 하게 살아간다. 하지만 우연히 그녀의 롤 모델이자 라이프 코치인 당당한 여성 발 스톤을 만나 모든게 바뀌게 된다. 사실 살인 중독자인 발 스톤은 루를 자기의 후계자로 여기며 자기 개발을 위한 '살인자의 여행"에 동참 시키게 된다.
말로만 떠드는 자기계발강사 사기꾼들을 응징하는 것에 사이다 감성 뿜뿜. 등장인물들이 너무 진지해서 웃을 수가 없는데 상황이 웃겨 나도 모르게 실소하게 되는 매력적인 영국식 블랙코미디
몇 년 전...
블랙코미디답게 이야기는 전개되지만 재미는 없었다.배우들 연기는 좋았지만 가장 좋은건 짧은 런님타임이었다.
몇 년 전...
이런 사이코패스 영화를 예술이라면서 만들어 내는 세기말 현상...한 사람의 생명도 소중하다.쉽게 살인하는 이런 류의 영화는 세상에 나와서는 안된다.
몇 년 전...
잘 만든 영화인데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는 아니다..
몇 년 전...
보고싶다.
예매하게 해달라~ ㅠㅠ
몇 년 전...
킬러와의 게임을 진행하는 한 카운슬러의 이야기!! 제대로 무서운 공포입니다 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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