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마음으로 커플 여행을 떠난 대니, 알렉스, 폴라, 안나.
목적지까지 가는 길이 꽤 멀고 외져 한참을 헤매다가 겨우 찾은 가게에서 배를 채우고 지름길을 안내받는다.
한적한 도로 한가운데에 쓰러져 있는 남자 치스코를 발견한 이들은 그를 도와 집까지 데려다주고 다시 길을 나서지만 이번에는 길 한복판을 막고 있는 트럭을 발견한다.
별안간 오싹한 돼지 가면을 쓴 남자가 나타나 알렉스를 기절시켜 실어 떠나고 패닉에 빠진 나머지 세 일행은 도움을 청하러 치스코의 집으로 도망가지만 그곳에서는 더욱더 끔찍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데...
목적지까지 가는 길이 꽤 멀고 외져 한참을 헤매다가 겨우 찾은 가게에서 배를 채우고 지름길을 안내받는다.
한적한 도로 한가운데에 쓰러져 있는 남자 치스코를 발견한 이들은 그를 도와 집까지 데려다주고 다시 길을 나서지만 이번에는 길 한복판을 막고 있는 트럭을 발견한다.
별안간 오싹한 돼지 가면을 쓴 남자가 나타나 알렉스를 기절시켜 실어 떠나고 패닉에 빠진 나머지 세 일행은 도움을 청하러 치스코의 집으로 도망가지만 그곳에서는 더욱더 끔찍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데...

B급 호러영화는 사랑~♡
몇 년 전...

네명이 타고 가는차 기아차
몇 년 전...

정말 엉성하고 허술한데무서웠음 T.T
몇 년 전...

진짜 저 비급영화재미나하는데색채부터. . 화면색깔부터맘에안듬 ㄱ ㅋ ㅋ 재미 1도없고 영화가 너무허술해. .
몇 년 전...

굿 입니다 꼭 보시도록 하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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