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인 요코는 현재 촬영팀과 함께 우즈베키스탄에서 방송용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중이다. 호수에서 생선 잡기, 전통 음식 먹기 등 카메라 앞에서 억지 웃음을 지으며 정해진 일정을 기계적으로 소화하던 요코는 점차 지쳐가는 자신을 발견한다. 결국 요코는 계획에 없던 행동을 조금씩 시도하고, 그 과정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마주하며 이상한 시간을 통과한다.(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건지 모르겠다. 현지인에 대한 예의가 부족한 것 같기도 하고..
몇 년 전...
앤딩에 행복한 미소로 '사랑의 찬가'를 부르는 주인공의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몇 년 전...
세계화를 향한 하나의 외침, 사랑의 찬가
몇 년 전...
일본은 이런 영화로 밀고 나가야 된다 이상한 코스프레쇼좀 고만하고 ost 로 사랑의 찬가를 쓴게 신의 한수
몇 년 전...
두시간동안 지루하지 않게 본 영화네여~ 소재도 신선하구여~
몇 년 전...
연출 개망
몇 년 전...
괴물 물고기보다 더 중요한 무언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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