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열의 음악앨범 : Tune in for Love
참여 영화사 : (주)무비락 (제작사) , 정지우 필름 (제작사) , (주)필름봉옥 (제작사) , CGV아트하우스 (배급사) , CGV아트하우스 (제공)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7
"오늘 기적이 일어났어요."
1994년 가수 유열이 라디오 DJ를 처음 진행하던 날,
엄마가 남겨준 빵집에서 일하던 미수(김고은)는 우연히 찾아 온 현우(정해인)를 만나
설레는 감정을 느끼게 되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연락이 끊기게 된다.
"그때, 나는 네가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 그래도 기다렸는데…"
다시 기적처럼 마주친 두 사람은 설렘과 애틋함 사이에서 마음을 키워 가지만 서로의 상황과 시간은 자꾸 어긋나기만 한다.
계속되는 엇갈림 속에서도 라디오 ‘유열의 음악앨범’과 함께 우연과 필연을 반복하는 두 사람…
함께 듣던 라디오처럼 그들은 서로의 주파수를 맞출 수 있을까?
영화보고 썸녀가 고백했습니다.. 추천하면 고백받음
몇 년 전...
리뷰 다 거짓말 하네... 개연성도 하나도 없고 억지로 레트로멜로 흉내만냈음 그냥 잘생긴 정해인 스크린으로 크게 봤다고 생각하면 됨
몇 년 전...
어떤 제정신이 아닌 분이 두부를 찾으러 빵집에 들가죠???
몇 년 전...
진짜 평점 알바가 있던지 아님 영화 관계자들이 별점 노이즈를 만들던 하는 게 확실하네요.. 정해인 김고은 무대인사 하는거 봤고 영화 기대하고 봤으나 너무 개연성없이 스토리 진행 되다가 끝나서 당황 했습니다. 보신 분들은 공감안하나요?
몇 년 전...
뻔한 스토리에 연관없는 전개들. 평점에 속았다 --
몇 년 전...
아름다운 소설 한편 읽은 느낌
최고네요
몇 년 전...
내돈내시간씀.
무명으로 살아가는 생계형사람들한텐
특히 어필할것같은 소재였음.
개인적으로 든든한 만남이란?
울음으로 때워지지않는 납득성이있어야한다.
우는게 어이없고.현실적으로 부족한 외모의
여자가 울때.
헤어지는 것은 더 당연히 나이에 맞는 선택권이다. 운다고 다 해결되는개 아니걸 아는 여자는
절대로 남자앞에서 않운다.
애매하니까 ㅋ때움
몇 년 전...
좋은 배우들과 겨우 이정도 밖에 못찍나? 특히 대표님 캐릭터가 그게 뭐임? 다 정상인이고 그 사람만 또라이? 너무 이상했다. 결론 시나리와 연출이 별로였음.
몇 년 전...
아날로그 감성 폭탄이네!
너무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몇년전 영화관에서 보고, 어제 봤는데 역시 명작... 강추합니다.
몇 년 전...
내가 이영화를 너무늦게 봤구나 ...
몇 년 전...
분명히 얘기한다 8점이하는 40대이후가 아니다
몇 년 전...
레트로 감성말곤 할말없는 영화
삽입음악이랑
정해인이라서 끝까지 봄
몇 년 전...
체고!!
몇 년 전...
태어나지도 않았고 겪어본적 없던 시절인데도 생생하게 가슴이 뛰고 아렸던 영화. 부모님 세대들은 오죽했을까?
몇 년 전...
감성을 자극하는 은은한 청춘영화네요.. 첨볼때보다 보면 볼수록 좋아지는 영화예요. 제가 살았던 시대가 쭉쭉 나와서 그런가 음악에 대한 추억들 그리고 젊었던 그시절의 실수와 경험들이 현재의 나에게 어떻게 흘러들었는지 뒤돌아보게하는 영화였어요.
몇 년 전...
기대없이 본 영화인데 잔잔하면서도 여운이 많은 영화!
추억의 노래, 추억의 동네 이미지, 아름다운 주인공들을 볼 수 있어 행복했다
몇 년 전...
처음에 별점5점주려다 안보려했느데 중반부터 이영화의 가치를 알게되었다 그때당시의 감성을 온전히 느낄수있었던 아름다운 영화
몇 년 전...
이 좋은 배우들을 데리고
이렇게 밖에 못 만드나?
배우가 아깝다.
몇 년 전...
풋풋한 사랑, 엇갈리는 운명.
아프지만 전진하는 청춘들.
꽤 좋은 방화.
.
내 기준에서 7점이면, 거의 명작급 점수임.
몇 년 전...
톱스타를 데리고 좋은 드라마 찍었네.
흥행은 힘들고, 잔잔하긴 함
몇 년 전...
90년대 굿
몇 년 전...
12월 31일 넷플릭스에서 누르곤..
아무일도 손에 안잡힘
가슴한곳이 애렸던 내청춘을 보는듯했다.
정해인의 감성 연기란 미소년같은 얼굴을 잊겠끔 성숙한 남자 그 자체인듯 느껴진다
매작품에서마다..
3번을 돌려봐도 아픈 청춘들땜 설레이드라.
90년대 20대였던 나에겐 삶의 한페이지 같았다. 찐한 여운때문에 오늘도 흔들린다.
몇 년 전...
정해인은 너무나 잘생겼다. 현존 국내 탑입듯...
근데 영화가..서로 한번 웃고 좋아해 몇년을 그리워하다가 남자과거 캐고 한번 싸우고 돈많은 사람한테 가버리고?
또 뭐하러 다시 만남? 같은일로 또 헤어짐.
남자 과거일 대신 사과라도 한건가? 제일 어이상실....
몇 달 전...
3번째 보는데도 너무 좋다
앞으로 또 볼꺼같다
몇 달 전...
쌍욕과 어울리지도 않는 개그코드가 난무하는 한국영화 바닥에서 이정도면 잘 만든 영화
몇 달 전...
이게 왜 평점 7점대일까요?
이렇게 웃음짓게하고 눈물나게하고 심장 몽글하게 하는 영화를..
너무 잘 봤습니다.
참고로 76년생이라서 더더 공감됐나봅니다
몇 달 전...
정해인 잘생겼어요
레트로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만?
몇 달 전...
실화를 바탕으로 했나싶게 자극적인 소재는없다
난 멜로 안좋아하고 당근 정해인 때문에 봤다
그런데 현실감있는 사랑영화였다
정해인 보러온 여자관객을 배려해서
웃음 달리기 베드씬을 찍었다
베드씬이라기 보단 가슴설레는 첫경험
뭐 이거 하나만으로 만족한다
한국의 90~2010년대를 관통하는
낭만->돈의 이야기를 넣고 싶었던것 같은데 좀 약했고
소설같은 느낌의 영화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또볼 의향도 있다
정해인 잘생겼다 ㅎㅎ
남자배우 보고 설레는거 30년전 이정재이후 첨일세
몇 달 전...
가슴 몰캉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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