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딱히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엄마에게 잔소리륻 들으며 살던 보후스가 갑자기 큰 유산을 상속받는다. 들뜬 보후스는 시골 마을을 떠나 부유한 도시 생활을 시작하고, 이때부터 웃지 못할 소동들이 벌어진다. 소련 붕괴 이후 급격하게 변화하는 공산주의 사회의 단면을 신랄하게 풍자하는 코미디 영화.(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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