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룡팔부: 교봉전 : Sakra
참여 영화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초코필름 (수입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북송 초기 송나라와 거란족의 요나라가 갈등을 겪던 시기를 배경으로, 거지 패거리 개방에 들어가 우두머리인 방주가 된 ‘교봉(견자단)’이 음모에 휩싸여 살인 누명을 쓰고 개방을 스스로 떠나면서 새롭게 시작되는 여정을 담은 정통 무협 액션
이 명작을 이따위로 만들다니
몇 달 전...
21세기 현시점에도
황당한 무협활극이라니?
차라리 sf로 하던가
중국 태극권 사기꾼들이
넘쳐나는세상에
견자단도 이제 그만하자
몇 달 전...
추억의 올드스쿨 무협은
역시 추억으로 묻어둬야 할 거 같다..
초반엔 좀 흥미롭게 봤는데
후반부로 다가갈수록 지루하고
원작을 모르는 사람은 개연성은 밥 말아먹은 상황에 어리둥절할 것이다.
-단예, 허죽을 보니 후속 편은 신경 안 쓰고 만든 거 아닐까?
-목소리와 입모양 씽크로가 맞지 않는 어처구니 없는 중국영화만의 특징
-견자단이라서 그나마 참고 봤는데 정말 배우가 없구나..
몇 년 전...
한국에 사는 수십만 조선족들 영화 안보냐? 관객 2만명이 뭐냐 ㅋ
몇 년 전...
상상이상의 액션은 최고수준
몇 년 전...
홍콩 영화가 아니고 중국시레기
몇 년 전...
울나라와서 차이니스 뉴이어를 마이크에 대고 통수치고 갔다.
런닝맨에선 계묘년 이라고 하고
통수 치고 간거여
몇 년 전...
°
몇 년 전...
잼나요 꼭 보세요
몇 년 전...
아~ 영화보는 내내 견자단이 신동엽으로 보이는게..집중이 안됨..ㅋㅋ
몇 년 전...
약간의 아쉬움이 있지만 훌륭하네
몇 년 전...
가만히 보면 중국애들은 원래 그런애들이었음
겉으로는 강호의 도의를 말하면서, 말바꾸는건 손바닥 뒤집기보다 쉬움
삼국지를 보면서도 수많은 잔머리, 간계와 거짓말이 난무하는데
그걸 무슨 삶의 지혜, 의리와 예인듯 떠벌리는게 예전부터 참 의아했음.
영화적으로 무협씬은 나름 볼만한데,
스토리에서 콧방귀를 5초에 한번씩 뀌게하니 집중이 1도 안됨.
몇 년 전...
연출은 하지 마셈2222222222222
몇 년 전...
무협영화의 핵심은 액션입니다.
요근래 나온 무협영화중 액션은 최고수준입니다.
전설의 강룡18장을 보게해주어 감사합니다.
몇 년 전...
두시간 짜리를 자다 깨다를 반복하며 5시간 동안 봤음. 스토리 라인을 너무 웅장하게 잡았는데, 실속이 없었음... 아쉬웠음....
몇 년 전...
화려한 CG와 오랜만에 동방불패,소호강호 같은 느낌이 드는 홍콩 무협영화를 만나서 반갑기는 했지만,
원작의 풍부한 서사와 무협 문학이라고 불릴만한 장르의 원작에 비해 너무 단순하고 협소한데,
방대한 스케일의 원작을 꿰어 맞추다 보니 오히려 깊이는 없고 산만한 작품이 된 것 같았습니다.
몇 년 전...
어린시절 무협만화 보는 느낌으로 감상...
몇 년 전...
견자단의 옛날 감성 액션에
다른 건 무의미 하다.
몇 년 전...
ㅋㅋㅋ 견자단이 한국 드라마를 많이 보는 듯 합니다..기존에 볼수 없었던 홍콩 무협 영화와는 많이 다르고,한국 드라마 "추노"의 ost 음악을 표절한 듯 한 음악이 흘러 나옵니다, 영화의 중요한 장면마다 음악이 흘러나오는 것이 한국 드라마와 많이 비슷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몇 년 전...
모든 게 과하다.
과하게 엉성한 이야기, 과한 장풍 액션, 더 과한 비행 액션, 시리즈물에 대한 과한 욕심, 과하게 근본 없는 음악.
몇 달 전...
오랫만의 전통 무협극
몇 달 전...
천룡팔부의 명성에 기댄 볼거리는 있으나
어수선한 전개로 상실감이 배가되는 아쉬운 작품
몇 달 전...
언제적 영웅 호걸이더냐...
신선한 맛이없어 ...
생사를 함께했던 어제의 동료들이
오늘의 적이되고 인연도없는 좀도둑 여자를
살리고자 피를나눈 형제들을 죽이고
도데체 영화감독은 인면수심이란 뜻은아는지?
흉악한 한여자의 계략에 수많은 목숨이 하루살이 처럼
사라져버린 무림의 암투솓 주인공 교방은 천하제일의
무술을 가지고 있지만 지략은 그다지 없는듯 하다.
몇 달 전...
개연성이 전혀없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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