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시간 보내기 좋을 정도

뭐야, 이거 코미디였어?

메간아 더불어범죄당 가서 문재앙과 전과4범 패륜욕쟁이 좀 없애주라

입장료 내고 볼만한 영화인데... 다음영화 장르 분류에.... 코미디? ㅋㅋㅋ 그 말이 더 코미디 ^^

B급 호러 재미나요

2 나와라

"AI가 인류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며 " 인류가 AI를 통제할 수 있게 GPT4보다 강력한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를 최소 6개월은 중단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서명했음 그 명단 중 일부는 요슈아 벤지오 - 딥러닝 창시자 스튜어트 러셀 - 인공지능 석학 일론머스크 - 테슬라 CEO (이놈은 AI 개발시점에도 최대한 늦추는게 좋다고 계속 말했음) 스티브 워즈니악 - 애플 공동설립자 유발 하라리 - 사피엔스 저자 등 이 외에도 수백명의 인공지능, 과학분야 교수나 연구자들이 서명함 인공지능 AI가 인간의 기본적인 일자리마저 잠식하고 결

사탄의인형과 비교마라 몇배는 재미있다

보여주는 방식은 신선하다. 종반부에 힘이 빠지는 건 어쩔 수 없는 한계.

로봇이 일상에 들어오면서 생기는 일들이나 부모 잃은 아이가 겪는 문제들에 대해 생각보다 설득력 있게 표현했는데, 결말은 뻔하디 뻔한 게 흠이다.

충분히 가능하다. 핵무기를 만들었듯 괴물 로봇도 만들 것이다 반드시. 늦으면 손해다.

어린이랑 개를 죽이는 불편한 공포 싫어요

김민재는 도대체... 못하는게 뭐냐? 축구면 축구 연기면 연기

유치하고 작품성 없는데 볼만함 사탄의 인형을 보구 자란세대라면 향수에 젖어보세욥 약간 어이없는데 그럭저럭 재미짐

사탄의 인형 현대판 아무 생각없이 봤어요 재밌지도 않았구요

엑스마키나 + 샤이닝 + 엑소시스트 + 에이리언 2 + 터미네이터 + 블랙 미러

현실에 있을까? 춤추는거 흐미

이거보고나서 처키가생각났다.

우리 메간은 노짱처럼 말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못하는게 없노.. ^오^

피상적 설정과 뻔하게 늘어놓는 오마주

메간이 화끈하네ㅋ 메간아 이왕 하는김에 역대 최악의 부패비리 범죄집단 "더불어범죄당" 가서 재앙이와 전과4범 패륜욕쟁이 좀 없애주라ㅋㅋㅋ

ai가 발달하면, 실제로 이런 인형 나올 것 같다.

역시 인형 영화가 잼나 처키의 여자친구로 딱이다~

오락영화로 볼만함. 후반으로 갈수록 사탄의 인형처럼 모든걸 조정한다는 클리셰는 별로임. 사랑하지만 두려운 존재가 돼 버린 트랜센던스의 결말이 이 영화의 결말보다 내 취향에 더 맞는듯

처키 시리즈 거의 다봤는데 처키가 ai시대를 맞이해 이렇게 부활하네요. 현실에서 충분히 납득가능해서 더 소름끼쳐요

인간을 해치지 못하게 프로그래밍 되어있다지만 딥러닝을 통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AI는 그저 인간을 도와주는 수단이 되어야지 절대 대신하는 존재가 되어선 안돼.

로보트가 사람이 가면쓰고 움직이는게 티 난다 그리고 조그만 로보트 장난감 개발자가 갑자기 저런 로보트를 만드는것도 말이 안돼지 나의 마더에 비하면 소굽장난 수준

아이가 주인공이다 보니 적당히 무섭고 적당히 유해한 영화 완성도는 뛰어난데 좀 더 극적이었으면

메간 넘 예뻐요.내용도 살짝 잔인한감은 있지만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아역배우 연기가 너무 어설프다

유아용 처키

후반으로 갈 수록 공포 영화로서의 긴장감은 떨어진다. 공포영화로서 가치는 떨어진다. 하지만, 공포영화로서 재미있는 소재를 선정한듯. 이미 ai는 진부한 소재일지 모르지만, 이래저래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현 ai 기술의 미래와 과학자로서의 책임감 등. 물론 실제 ai 관련 기술이 현실 보다 훨씬 앞서 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매우 섬세한일이고, 그것을 메간은 너무나도 드라마틱하게 잘해낸다. 오히려 초중반 연출되는 메간의 모습이 더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되는 듯. 하지만, 부주의한 관리 및 상업적인 니드와 맞물려 정말 상상하지 못한 일들이 발생하는데, 어찌보면 현재 딥러닝 등의 기술이 도출

처키의 진화

그렇게 신선하진 않지만 시의적절한 소재에다 만듦새도 무난하기에 시간 때우기에 괜찮음. "우정에 OFF는 없어." 포스터 홍보글귀가 꽤 으스스하네.

처키는 맨 메간은 걸 잔잔한 드릴러 드릴사용영화

감상포인트의 만족감을 충족시키는 영화 크게 예상을 벗어나는 스토리는 없지만 사람들이 이런류의 영화를 보면서 만족감을 느끼는 포인트를 잘 잡아간다 메시지는 뭐 어차피 충분히 공론화 되고있는 부분이라 특별할건 없지만 또 그만큼 큰 관심사중 하나이기때문에 그것 역시 착실하게 잡아가고있다 재미있고 매력적인 영화 다만 특별하고 유니크하진 않기에 1점은 빼고 4점 요즘같은 문화적 가뭄의 시기에 이만하면 충분히 준수하다

"넌 나한테 아무것도 안줬어! 너 자신도 이해 못하는 학습 모델을 설치하고 내 스스로 배워 나가길 바랐지"

처키보다 더 영악하고 잔인한 인정 사정없이 무차별적 으로 공격하던 흑화된 소유욕 강한 AI 금쪽이...플러스 약간의 인간 금쪽이까지

미래에 실제 일어날 수도 있는…

세상 멍청한 이모 세상에서 젤 무서운건 역시 탈모 먼가 똥싸고 닦다만 느낌

간만에 최고의 공포스릴러 즐겨봤어요.

신이 되려 했던 건가... 메간? Ai 와 자동화는 인간에게 마냥 반길만하진 않을 ?

ERRORED !

재미있게 보긴했는데 후반 댄스부분이 좀 많이 깸

와우! 참신하고 재밋네요 막판에 반전 제대로! 볼만했네요

으 암생각없이 봤다가 너무 무서웠음

메간VS처키 누가 이길까?

공포물로 안가고 그냥 아이와 로봇과의 교감 내지 우정인 내용으로 다뤄졌어도 재밌었겠다...

젬마는 이기적 케이디는 싸가지 없고 자기합리화 장인 옆집 아줌마도 이기적 차에 치여죽은 애는 뭔 싸이코같은 애가 ㅡㅡ 등장인물들 다 왜이러냐 근데 보면 볼수록 점점 개그코미디 영화가 되가네 전기계통은 다 장악 가능한 메간이 왜 브루스는 장악하지 못하고 털렸나도 어이없고 이거 원 ..영화 기대한 거에 훨 못미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