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 Love My Scent
참여 영화사 : (주)도깨비미디어 (제작사) , 주식회사 콘텐츠존 (제작사) , 주식회사 콘텐츠존 (배급사) , (주)다자인소프트 (배급사) , 주식회사 케이무비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코 끝에서 시작되는 달콤한 사랑?! 삶에 치여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해본 남자 ‘창수’(윤시윤) 낯선 이에게 받은 향수를 뿌리자마자 여자들이 달려든다?! 가족에 치여 누굴 좋아해본 적도 없는 것 같은 여자 ‘아라’(설인아) 어느 날, 매일같이 타던 버스에서 나는 향기에 두근대기 시작한다 ‘창수’에게 이끌린 ‘아라’는 영문도 모른 채 사랑에 빠지고, 서툴러도 조금씩 사랑을 키워나가던 그때! 갑작스럽게 등장한 전 애인 ‘제임스’(노상현)가 폭로한 ‘창수’의 비밀! 내가 사랑에 빠진 게, 향수 때문이라고? 2023년 2월, 마법 같은 로맨스가 시작된다!
나도 주인공이 되고 싶다. 그들은 1년 후 만났으니까,.. 해피엔딩 맞죠?? 저도 해피엔딩.....
몇 년 전...
이 감독은 재능이 없는 것 같네요
얼릉~ 전업을 하시는게 본인과 국가와 민족을
위해 유익할 것 같습니다. .실망~~
몇 년 전...
영화 시작부터 개 찐따 캐릭터와 연기덕에 버스씬 보면서 진짜 쌍팔년도 영화구나 했음. 돈받으면서 봐도 시간이 아까운 영화..
몇 년 전...
딱 시간때우느영화 가볍게 보세요
몇 년 전...
저 향수 있어면 전 재산 걸고 삽니다
몇 년 전...
나만 당할 수 없지요
엄~~~~청 웃기고 재미집니다^^
몇 년 전...
가끔은 누구나 쉽게 사랑받고 싶어한다
그렇지만 그러기위해선 얼굴이 밑바탕되어야 한다
이것은 동서고금은 망라하고 진리다
몇 년 전...
불면증에 도움을 줄 수도 있을 만한 영화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몇 년 전...
알바들인지 제작 관계자 인지 몰라도 말도 안되는 평점 남긴거 다 들통났다. 9점을 주던가
몇 년 전...
윤시윤 설인아 다 좋아하는 배우지만... 이건 아닌듯... 정녕 2023년 영화 맞나요?
몇 년 전...
우리 관심이 무덤으로 남을 때.
몇 년 전...
이건 뭐하자는 영화인가?;;;
몇 년 전...
분명 괴작인데 중간중간 나름 웃긴 부분이 꽤 있어서, 보면서 묘한 길티 플레저를 느낄 수 있는 영화.
(참고로 여기 평점 알바 푼 듯.)
몇 년 전...
하...... 배우들이 아깝다.
몇 년 전...
화면에서 쉰내 난다
몇 년 전...
아........이건 배우들 문제가 아닌건 확실하다...
몇 년 전...
무엇이 우리를 사랑에 빠지게 하는가? 주제는 분명하지만 그동안 많이 보았던 내러티브를 다시 보는 느낌.
몇 년 전...
둘이 찐한베드신 좀넣지
몇 달 전...
싱겁다. 개연성 부족
몇 달 전...
문지인도 연기 잘하네
몇 달 전...
영화 개봉도 안 한 날짜에 평점 알바들 우르르 몰려와서 전부 똑같은 멘트로 "기대됩니다~♡" 이 ㅈㄹ... 멘트라도 좀 다양하게 하든지, 성의가 없어 성의가... 돈 받고 하는 거 아냐?! 그럼 좀 성의있게 써야지.
참고로 이 영화 감독이 "얼굴없는 보스" 감독임.
몇 달 전...
대학생 졸업작품도 이보다 나을 듯 ? 윤시윤 실망이야?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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