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썬 : The Son
참여 영화사 : (주)스튜디오디에이치엘 (배급사) , 그린나래미디어(주) (수입사) , (주)스튜디오디에이치엘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9
“그 무엇보다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었어…” 성공한 변호사로 뉴욕에서 행복한 새 가정을 이룬 피터는어느 날, 전처에게 아들 니콜라스가 학교를 나가지 않는다는 소식을 듣는다.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었던 피터는 아들을 집으로 데려오지만애를 쓸수록 두 사람의 사이는 어긋나기만 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생각했는데, 좀체 그 속을 알 수 없는 가족관계의 엉킨 실타래
몇 달 전...
어른들의 잘못으로 가정이 깨지면서 사춘기들어서는 남은 아들의 방황이 너무 슬픔.ㅠㅠ
몇 달 전...
결혼할 사람들과 부모들은 반드시 꼭 봐야 할 영화~~
몇 달 전...
단 며칠 아이를 데리고 있으면서 니콜라스가 많이 안정되었다고 좋아하는 피터는 이 시대 우리 어른들이 자화상이다. 아이는 어른들이 어르고 달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아주 얇팍한 어른들. 피터에게 편안한 시간과 진정한 대화(듣기), 용서구함이 있었다면 자살하지 않았을 것이다.
몇 달 전...
동명의 연극을 영화화한 '아들'
성격장애를 겪는 아들 니콜라스가 문제의 중심같지만,
실질적으로 묘한 아버지 입장에 놓여 처신하는
아버지 피터의 굴곡진 표정의 여러 자화상을 엿보는 느낌이
더 커 보였다.
몇 달 전...
휴잭맨에게 이런 얼굴이 있다니.. 최근 본 연기 중 가장 좋았다
몇 달 전...
믿고 보는 휴 잭맨!!
몇 달 전...
아름다운....슬픈...
몇 달 전...
휴잭맨 + 바네사커비
몇 달 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네요
쓰레기처럼 버림 받았다
버림 받아서 인생이실패했기에
고통만 있다 죽어야지 고통이
사라진다 ...고통을 자해로
그 고통을 잊는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봤다가
하아 생각을 많이 하게한 영화
몇 달 전...
눈물이나네 친부모가 책임지지 않으려면 아이를 낳지 말아야지 낳았으면 아이를 위해 일평생을. 잘못 되지않게 늘 살피고 살아야한다
몇 달 전...
전작 “ 더 파더” 가 너무 큰 대작이라 그런지
상대적으로 비교가 된다
연출이나 음악 이 전작과 비슷한 장면이 많아서
시리즈 작인 느낌도 있다
아들에 대한 영화 아기보다 우울증에 관한
영화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부자지간의 내용과 우울증이 너무 섞여서
이맛도 저맛도 아닌 느낌 ...
몇 달 전...
그의 정신질환은 과연 아버지 탓일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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