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싱글맘 플로라(이브 휴슨)는 우연히 발견한 낡은 어쿠스틱 기타를 아들 맥스(오렌 킨런)에게 선물하지만 반항심 가득한 아들은 이를 거절한다. 직접 기타를 연주해 보기로 마음먹은 플로라,LA의 뮤지션 제프(조셉 고든 레빗)와 가까워지며 본격적인 기타 레슨이 시작된다. 한편, 음악을 알아갈수록 매일매일 새로운 감정도 함께 깨달아 가는 플로라.어느 날 우연히 맥스가 남몰래 음악을 만들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언제나 불협화음이던 아들과의 관계 역시 음악과 함께 점차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충동적 일상에서 삶의 음악을 접하면서 돈독해지는 가족이야기 ~
몇 달 전...
존카니 감독님이 다시 한번 전해드립니다..
음악은 치유와 공감을 위한 최고의 도구다
라고..
몇 달 전...
아들과 친해지는 방법. 서로에게 위로와 치유가 되는 비대면 기타수업. 잔잔해서 더 좋다
몇 달 전...
석양의 삶이라고 방치했건만 인생의 여명이 다시 찾아왔다. 더블린과 LA의 밤과 낮, 음악으로 거리와 시차를 극복.
몇 달 전...
노래가 너무너무 좋아요!!!
몇 달 전...
한 연인의 멋진 음악 만들기 프로젝트입니다. 너무나도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
몇 달 전...
음악과 함께 멋진 인생을 살기를
몇 달 전...
관계를 회복 시켜주는 음악의 힘.
몇 달 전...
타고난대로 살아내는게 쉽지 않은데 음악은 어느정도 안식과 치유를 주는듯
몇 달 전...
철없는 아줌마와 그의 아들
몇 달 전...
플로라와 아들
이라고 해도 좋았겠구만
몇 달 전...
밑바닥 삶에 음악이 깃들 때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에 관한 잔잔한 뮤직 비디오같은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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