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사람들 : Ordinary People
참여 영화사 : (주)에이치에스이디 (제작사) , (주)리틀빅픽쳐스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주)콘텐츠판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여고생이 사라졌지만 너무나 평온한 시골의 한적한 마을, 기간제 교사로 새로 부임 온 외지 출신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은 동네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감지한다. 실종된 여고생의 유일한 친구 '유진(김새론)'만이 친구가 납치된 거라 확신하여 사건을 쫓고, 의도치 않게 ‘유진’과 함께 사라진 소녀를 찾기 위해 나선 ‘기철’은 누군가에 의해 그녀의 흔적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모두가 침묵하는 사라진 소녀, 하지만 누군가는 반드시 그녀를 찾아야만 한다
범죄도시의 마동석케릭터가 흥하고 난 후 1년도 안된사이에 비슷한 아류작들이 넘쳐나는듯. 팔씨름왕동석/유도관장동석/선생동석 등등. 발로 쓴듯한 시나리오에 동석행님의 이미지만 소모되는듯하여 가슴이아프다.
몇 년 전...
또 똑같은 여학생 대상 성희롱성추행 납치 또 똑같은 변태 이사장 또 변태 낙하산 아들. 또 똑같은 조폭들과 싸움. 또 맨날 똑같은 결말... 우리나라는 감독이 한명인가
몇 년 전...
스토리도 없고 몰입감도 없고 연기력도 없고 통쾌한 액션도 없음.
몇 년 전...
선거 어쩌고 할 때부터 각 나오더라. 뻔하다. 재미없다. 제발 이런 영화 좀 그만 찍어라.
몇 년 전...
보지마세여 돈 아까움ㅎㅎ 너무 뻔하고 찝찝했습니다
몇 년 전...
아저씨와 범죄도시를 섞어 순한 맛으로 만든 것 같다.
몇 달 전...
마요미 다시봐도 너무 좋네요
몇 달 전...
너무나 예측가능한 스토리에 연출도 뻔하고 딱 90년대 영화같네 이나라 공권력은 대체 언제쯤이나 정치권력과 분리될지 아직도 이모양 이꼴이니 암담하네 현실은 영화보다 더한 상황 답답하다
몇 달 전...
익숙한 맛
몇 년 전...
박치기한 차를 멀쩡히 타고 유유히 떠나는 마블님
몇 년 전...
재밌다 간결하고 유쾌하면서도 의미하는 바는 있다 마동석연기는 뻔하지만 산뜻하다 복잡하지않고 즐거운 영화
몇 년 전...
시나리오도 괜찮은데 왜 평점이 낮은지 모르겠네요
몇 년 전...
동석형님 몸매와 인상은 언제봐도 멋지다.
몇 년 전...
스토리라인 괜찮구만 평점이 왜이래
몇 년 전...
너무 철학적이고, 보수적인 눈으로만 보지말고
그냥 배우들이 처한 역활에만 몰두해서보면
재밌기만 하다.
몇 년 전...
평점보정용 점수...울 나라 영화 젤 불만이 말이 안되는 시나리오인데 이 영화는 그런 면에서 충분히 볼만한 영화임.
울 나라 군단위 마을에서 현실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토착기득층들의 비리를 어느 군수 동네 교사로 갓 부임하여
슈퍼파워 마동석의 특유의 복싱 실력으로 좌우복부 연타로 통쾌하게 강타 제압하고나서 미련없이 유유히 떠난다.
몇 년 전...
범죄도시2 이후에 마동석표 영화를 죄다~~ 섭렵하였다.
동네사람들의 마동석 선생님은 이후 학교를 그만둔 후에 경찰이 되어
대한민국의 조폭을 잡게 되었다.. 로 정리가 서서히 되는 영화 입니다.
힘없는 학주 보다는 형사 가 훨씬 더 나쁜놈 잡기가 수월 하니.. 진로를 잘 결정 하신거 같습니다. ^^
몇 년 전...
이맛에보는거지
몇 년 전...
배경을 전남 신안군으로 설정했으면 현실감 있을 얘기.
마동석 팔뚝이랑 김새론 얼굴만 봐도 좋다.
몇 년 전...
기태 같은 나쁜 놈 반드시 있다!!!
몇 년 전...
김기태를 보니 왜 ㅇㅈㅁ이 생각나지...??
몇 년 전...
답답하긴 하지만 단순하고 쉬운 스토리 전개,
1차원적인 캐릭터들이 앞만 보고 질주한다!
초반 20분만 보면 이후 스토리가 예상되고 딱히 반전도 없다.
킬링타임용.
인내심 많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몇 년 전...
인간 같지 않은 교장이하 선생들도 벌받았어야 하는데
열일한 마동석만 백수되는 영화
몇 년 전...
역쉬
몇 달 전...
곳곳에 숨어있으면서 만연한 우리 사회의 이야기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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