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The Boy and the Heron
참여 영화사 : 메가박스중앙(주) (배급사) , 대원미디어(주)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더빙) , IMAX (IMAX) , DOLBYCINEMA (DOLBYCINEMA)
평점 : 10 /6
화재로 어머니를 잃은 11살 소년 ‘마히토’는 아버지와 함께 어머니의 고향으로 간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새로운 보금자리에 적응하느라 힘들어하던 ‘마히토’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왜가리 한 마리가 나타나고, 저택에서 일하는 일곱 할멈으로부터 왜가리가 살고 있는 탑에 대한 신비로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그러던 어느 날, ‘마히토’는 사라져버린 새엄마 ‘나츠코’를 찾기 위해 탑으로 들어가고,왜가리가 안내하는 대로 이세계(異世界)의 문을 통과하는데…!
동시대에 미야자키하야오 감독의 신작을 볼 수 있단 것만으로도 감사..
몇 년 전...
미야자키 감독이 지난 세월동안 팬들에게 선사했던 여러 작품들의 오마쥬가 곳곳마다 담겨있다. 그의 선언대로 과연 마지막 작품이 될 것인가
몇 년 전...
기.대됩니다
몇 년 전...
역시 재미있습니다
몇 년 전...
하늘을 날고 싶은 한 부자의 너무나도 뜨거운 서로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일본 영화입니다.
몇 년 전...
하울에 움직이는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제 인생애니를 많이 만들어준 지브리, 기대하겠습니다~
몇 년 전...
빨리 너무 보고싶어요 지브리ㅠㅠㅠㅠ
몇 년 전...
확실히 기대되네요
몇 년 전...
꼭 보고싶다 빨리 개봉해라..
몇 년 전...
무거운 분위기의 스토리와 걸맞지않는 귀여운것도 나와요! (•0•) ㅋㅋㅋ 할머니들도 너무 귀여웠습니다ㅋㅋㅋㅋ
몇 년 전...
한국개봉일도 7/14로 해주세요 계속 기다리고 있어요
몇 년 전...
그저고트....
몇 년 전...
개꿀잼 엳시 킹갓 제네럴
몇 년 전...
개연성 없는 초딩의 잠꼬대를 애니로 만든 것.
방금 전 극장에서 보고 나왔는데, 다른 관객이 단 1명도 없었음. 아까워서 혹시나 하면서 '노망났나?' 생각하며 봤음.
일제시대 배경이 문제가 아니라, 노잼 노개연성 ㄱ지루한 게 문제.
돈 줘도 볼까 말까 한 영화를 내 돈 내고 보다니 호구 잡혔네 ㅠㅠ
몇 달 전...
저 밑에!
영화보다가 나와 아내! 고딩 4명이 잤데!
거짓말도 적당이해라! ㅋㅋ
근데 추천수 봐~
몇 달 전...
호불호 갈리지만 평면적인 스토리 자체는 개연성에 대한 아쉬음이 조금 있으나 제목그대로 의문을 던지면서 감상을 하면서 지루함 없이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몇 달 전...
난 이렇게 생각한다. 너희들은 어떻게 할래?
이걸 두시간 동안 보고 있으면.. 받아들이기에 따라 호불호 갈리는 것 같다.
마음에 들지만 멋드러진 스토리텔링은 아니라 더 좋은 점수는 못 주겠다.
몇 달 전...
굉장히 불친절했지만,
메세지가 전해지는 순간의 감동이 있었고
티켓값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도 재미있네요
몇 달 전...
(왜인지) 생기를 잃은채 돌아온 지브리,
몇 달 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마냥 홀린다.
몇 달 전...
뇌 빼고 보기는 괜찮…. 지루한 부분이 길고, 개인적으로 급전개적인 부분들이 많아서 조금 아쉬워요
몇 달 전...
철저하게 아무것도 안듣고 안보고 영화만을 통해 감동을 얻고 싶었는데..
보면서 잤다..
수십년간 줬었던 기쁨을 한방에 보내버림.
이것이 미야자키의 큰그림이었나... ㅜ
몇 달 전...
굿
난해하고애매하다는평가 또는 대박좋다최고다 라는 두가지의 의견이많다고하던데 어렵긴어렵다
몇 달 전...
이 영화에서 가장 임팩트 있는 것은 이 영화 포스터랑 영화 제목 밖에 없음.
몇 달 전...
미야자키의 작품세계에 매료된 청춘을 보낸 입장에서 이제 미야자키 당사자의 자전적이야기는. 나름 흥미롭게 봤다. 아. 지브리의 시작이 저러했구나. 그런관점에ㅠ본 이영화는. 이제 모든것을 정리하는 작품이구나. 마무리구나 싶은 아쉬움이 들었다. 진짜 은퇴를 하는가보다. 이젠 나도 이별해야겠구나싶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미야자키 상.
몇 달 전...
나와 내아내
앞자리 고딩4명 모두 잠들었다.
졸면서 편집한듯
아님 미야자키가 치매든가...
이영화를, 잘만들었는데
불친절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멍청한 게 확실하다..
그냥 졸작이다.
보지마세요 돈과 시간 모두 아깝습니다.
몇 달 전...
꿈 꾸고 그대로 만든듯?
몇 달 전...
왜가리 새가 나오는
시작은 신비로웠지만 ~
무슨 내용인지
영화를 보면서도
이해가 안되고 ~
페리카나와
앵무새들이 나오는 장면들도
쌩뚱맞게 느껴졌습니다 .....
아이맥스 상영관에서
본걸 후회했습니다 .....
몇 달 전...
난해함에서 오는 판타지는 캐릭도 배경도 매력적이지 못 해 OST만 즐기게 되었다
몇 달 전...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하며 보면 충분히 재밌다
몇 달 전...
수많은 메타포의 향연. 이때까지의 지브리를 생각한다면 불친절하다 어렵다 재미없다라고 할수 있지만 깊이감 있는 이야기의 은유를 보면서 작가의 이야기를 반영한걸 알았다면 어쩌면 노 감독의 노변담화처럼 다가오기도한다. 그래도 아직 멋진 애니메이팅과 연출에는 역시! 라는 말을
남길수 밖엔 없다. 초반부분의 압도감에 이어서 중간 전개가 조금 느슨한 기분이 들지만 감정을 잡는데 있어선 필수적인 부분이었다는건 영화를 다보고 깨달았다.
몇 달 전...
영화 자채는 잘 만들었는데 좀 불친절 해요 뭔가 영화 내용 자채가 너무 중간에 나와서 이해가 어렵네요 리뷰 보고 이해함
몇 달 전...
30년 전부터 미야자키 하야오의 모든 작품을 봐왔는데, 지난 작품 바람이분다에서 군국주의하에서 제로전투기 개발에 관여한 자신의 아버지를 미화할때부터 이제 그의 시대는 완전히 끝났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작품을 보면서 정말 노욕이란 이렇게 무서운 것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 동안 그의 작품이 사랑받아온 것은 탄탄한 스토리와 그 바탕에 깔린 평화주의와 지구환경에 대한 사랑 때문이였는데, 이젠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아무도 설명하지 못하는 황당한 작품으로 은퇴하게 되는 것같다.
스토리가 뭔가 흐름이 있어야 평을하고 의미를 부여하겠는데, 완전 대실망이다. 은근 제국주의 시대를 동경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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