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나조차도 몰랐던 첫사랑이 시작됐다! 소꿉친구인 ‘윤호’(렌(최민기)), ‘재운’(박상남), 그리고 ‘설’(홍승희) 매일같이 어울려 놀던 세 사람은 성년식을 앞두고도 변함없이 서로를 가장 의지하며 우정을 이어간다. 하루가 매일같이 만나던 어느날,‘윤호’는 그 애에게 주체할 수 없이 두근거리는 마음을 깨닫고,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혼자만의 첫사랑을 키워가는데…우정 뒤에 숨어 있던 감정의 이름은, 사랑조선 청춘들의 눈부신 성장 연애담이 시작된다!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끝에는 저 역시 그들의 감정을 함께 느끼며 빠져들어 있었어요..여운이 남네요. 잘 봤습니다!
며칠 전...

보고 싶어지네요...기대 만빵
며칠 전...

와우 기대됩니다! 꼭 보러 갈께요~!
며칠 전...

가슴 아프지만 풋풋하고 아름답다, 사랑한다면 용기가 필요해! ㅜㅜ
며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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