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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라이언 찰리 포스터 (Mia and the White Lion poster)
화이트 라이언 찰리 : Mia and the White Lion
프랑스 | 장편 | 98분 | 전체관람가, 심의번호 :2019-MF01325 | 드라마 |
감독 : (Gilles de Maistre)
출연 : (Melanie Laurent) , (Langley Kirkwood)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씨네룩스 (배급사) , 주식회사 씨네룩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런던에 살고 있던 미아네 가족은 사자 농장을 운영하기 위해 남아프리카로 이사한다. 새로운 환경에 들떠 있는 가족들과 달리, 미아는 오랜 친구들과 떨어져 생활해야 한다는 사실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농장에 흰 사자 찰리가 태어나고 미아와 찰리는 곧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가 된다. 한편 미아의 아빠 존은 점차 맹수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찰리를 여전히 친구로 대하는 미아가 걱정된다. 그리고 농장 또한 지금의 운영 방식으로는 적자를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서 곧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 아빠 존의 결정으로 위험에 처하게 된 찰리와 이를 눈치 챈 미아. 미아는 고민 끝에 찰리를 위한 아주 특별한 여행을 준비한다. 과연 미아는 찰리를 위험으로부터 구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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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사람들이 꼭 봐야하는영화입니다.추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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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사자를 보호합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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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었고 사자가 많이 죽는다는 걸 알려주는 유익한 영화다 또 너무나 슬펐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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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애호가라면 꼭 봐야할 영화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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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kt에서 최초 개봉했어요올레티비에서 결제해서봤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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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의 우정을 통해 남아공에서의 트로피 사냥과 사냥용으로 키워지는 사자에 대한 문제점을 부각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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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사냥 이라는걸 이 영화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일단 이 영화는 3년 이란 긴 시간을 들여 천천히 촬영 하면서 자연스럽게 실화가 되어버렸다. 주인공인 미아 와 찰리의 성장을 보여주기 위해 긴 시간을 들여 그대로 영상에 담아낸 감독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또한 배우와 사자에게 찬사를 보낸다. 충직한 개와 주인이 나오는 감동적인 영화는 있지만 CG를 쓰지 않고 사자와의 사랑을 보여준 영화는 거의 없다. 미아 와 찰리 감독은 자신이 전하고자한 메시지를 감동적인 드라마를 원동력으로 이 영화를 보는 이들에게 확실하게 각인 시킨 작품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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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함께 한다는 것 또한 놀라운 일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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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내용은 좋았지만, 감독의 연출이 너무 딸린다. 덕분에 연기자들 연기도 어색하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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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평- 영화에 참여한 제작자및 감독, 배우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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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사자사냥! 인간처럼 잔인한 동물이 있을까!!! 사자농장이 그런곳이라는걸 상상도 못했다 너무 너무가슴이 아프다 영화는 아름답게 끝나서 다행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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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는 이해 할 수 있지만, 미아는 이해 할 수 없다. 이상만을 쫓는 사람들 때문에 망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현실. 어쨋거나 인간의 즐거움을 위해 희생되고 있는 사자들에게 느껴지는 연민 자체에는 공감한다. 그 메시지에는 공감하기 때문에 1점 더 줘서 7점. 영화 자체는 크게 매력이 있진 않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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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미아의 우정은 좋았지만 지루함과 찰리가 타조 사냥을 성공 해서 환호하는 미아의 모습의 이중성 때문에 6점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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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려는 메세지와 찰리 때문에 5점이지만, 형편없는 연기와 연출력, 게다가 툭툭 끊기는데다 뜬금없는 전개는 정말이지 중반까지 참기 힘들정도. 몇번을 그만 보고 싶게하드라. 특히나 미아의 정말 미치게하는 존재감은 마지막의 그 결말이 아니었으면 도저히 받아들이기도, 용서도 안되는 환장할 캐릭이었다. 아무리 좋은 음악과 배경, 메세지로도 커버가 안 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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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를 데리고 도망가면서 우리문을 다열어놀고나가는 정신나간 딸래미때문에 돌아버렸다 미친 가족들이습격당해 갈가리찢어죽으면 딸책임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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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좋아하시면 추천드려요. 후진국들의 단면을 보여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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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네... 사자 농장이라하면 보호하는게 아니라 사냥감으로 키우고 있다니... 인간의 잔인함은 어디까지 일지... ㅜ.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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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사자가 나오는 가족 영화정도로 생각했지만 알고보면 인간의 과욕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은 영화로 보인다. CG가 아닌 실제 사자와의 촬영을 위해 남아공 출신의 배우와 함께 2년여에 걸쳐 촬영했다고 한다. 그 노력 만큼이나 사자나 동물들의 등장씬은 실감 넘친다. 다만, 각본 자체의 드라마성이나 극적인 전개는 별로 없어 큰 감동이나 재미는 없을 수 있다. 동물 보호나 동물 애호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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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분양받으려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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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보고 울었다
몇 년 전...
화이트 라이언 찰리 포스터 (Mia and the White Lion poster)
화이트 라이언 찰리 포스터 (Mia and the White Lion poster)
화이트 라이언 찰리 포스터 (Mia and the White Lion poster)
화이트 라이언 찰리 포스터 (Mia and the White Lion poster)
화이트 라이언 찰리 포스터 (Mia and the White Lion poster)
화이트 라이언 찰리 포스터 (Mia and the White Lion poster)
화이트 라이언 찰리 포스터 (Mia and the White Lion poster)
화이트 라이언 찰리 포스터 (Mia and the White Lio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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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라이언 찰리 포스터 (Mia and the White Lio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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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라이언 찰리 포스터 (Mia and the White Lio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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